
저자(글) 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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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은 하늘이 예비하시는데, 그 길을 잘못 찾아서 인간은 고행에 사는가? 사랑이 천륜을 만드는 하늘의 업보도 모르면서 인간은 결혼이란 투기사업을 해서 생명을 잉태, 모자성을 쌓는다. 옆에 있는者 누구인가에 따라서 삶이 펼쳐지니 인간을 영웅으로 바보로 만드는 결혼이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인가? 神의 축복인가? 무성한 나무가 뿌리로부터 된 것처럼, 父母의 행함을 보지 못해도, 그 자식이 똑같이 되는 무서운 사실이다. 환경이 인성을 만들고, 서로 믿으면서 기만하는 것이 인간이다. 하늘이 주신 자신을 지키라. 필자는 동양에서도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루머 있는 나라에서 결혼은 둘이가 아닌 한 여자와 남자의 식구들과의 희로애락을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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