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회신과 융통성있는 매니저님들의 소통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 책을 출간하는 과정이라 막연한 부분도 많았지만, 원고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표지 디자인과 구성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고, 편집부터 제작·유통까지 개인이 직접 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영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구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이 실제 책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저자로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연구와 이야기를 책으로 엮게 된다면 좋은땅과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작업이 뛰어난 출판사
원고만 있으면 그걸 책으로 만드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 권의 책은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가 서로 끊임없이 소통을 하면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수십 번의 검토를 거쳐서 원고에 결함이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편집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부족한 부분이 계속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좋은땅에서 저에게 충분히 검토하고 생각할 기회를 주어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좋은땅을 선택한 게 잘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끝낸 지금은 그 선택에 만족합니다.
원고가 과연 책으로 잘 만들어질지가 걱정이신 분이라면 일단 좋은땅과 함께 시작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출판 하는 사람도 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곳!
지난 책을 출간할 때의 경험이 좋아서, 이번 책도 고민 없이 다시 좋은땅을 찾았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은 익숙해지기보다 매번 새롭고 어려운 부분이 생기는데,
각 담당자분들이 정말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필요한 순간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가 잘 모르는 부분에서도 불안하지 않게 설명해 주고,
하나씩 완성해 가면서 오히려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 책을 쓰게 된다면 또 자연스럽게 좋은땅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