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꿈을 만나다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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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을 만나다

장동학
좋은땅
2010년 10월 19일

종교/역학

하늘꿈을 만나다

장동학
좋은땅
2010년 10월 19일

도서 기본 정보

분야
면수
판형
제본
ISBN
전자책
가격

종교/역학
190쪽
152mm×225mm
반양장
9788964490877
없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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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지체들이 함께한 것입니다. 소그룹에서 아파하며 사랑을 나누던 분들의 마음들을 엿본 것입니다. 예배 중 손을 들고 찬양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화답하는 영혼들을 엿본 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렇게 조금씩 지체들의 마음을 힐끔힐끔 엿보다가 어느덧 하늘꿈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글쟁이들의 솜씨가 아닙니다.
하늘꿈을 만나게 되는 어린아이들의 함성이요,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중년 남성의 신앙 고백이요,
성령의 만지심으로 통곡하는 한 여성의 마음의 치유의 고백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하늘꿈연동교회 지체들의 사랑의 고백입니다.

1.하늘꿈 지기의 이야기

prologue _04
올봄에는 느끼자 _10
은혜로 삽니다 _11
예수는 내 삶이다 _12
죄성은 오토매틱이다 _13
문제의 해결책은 내 안에 있습니다 _14
제대로 할 날 있겠지 _15
조연훈련 _16
목소리... 수군거리지 마라! _17
쪼잔하게 드리지 마라 _18
晩秋! 거기에서 만난 시간 _19
PDTS 훈련을 마치면서 - P.D.T.S 간증문 _20
쓴 물 _25
사람소리부터 듣는 것을 배우자 _26
아! 바라나시 _28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_29
난 목사가 좋다 _30
난 제자 훈련 가르치기 싫다 _31
밤 12시에 자기 얼굴을 본다면... _32
사랑은 힘든 거라네요 _33
자주 기도원에 다녀와야겠다 _34
비난을 이겨 내라 _36
그만 하나님을 괴롭혀라 _37
왜 내 몸은 춤하고 친하지 않을까? _38
한 친구 이야기 _39
찬양의 은혜는 놀랍네! _40
바람이 자명종 되다 _42
자기 방식의 사랑을 버려라 _43
어떻게 하면 좋을까? _44
밝은 지도자가 어둠을 이겼으면... _45
담임목사는 위험하다 _46
마중 나가는 마음 _47
교회가 선물을 준다 _48
우리 교회는 외로운 사람이 많다 _50
성지(聖地)는 성지(聖智)다 _51
난 목사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다 _52
모여라 _54
공지영과 최진실 _55
그래서 중용이 중요한 것이구나 _56
은혜를 사수하라 _58
무당목사라 불리는 이유 _59
苦難에 대한 壇上 _60
지금이다 _62
섬김의 방향을 모퉁잇돌로 하자 _63
회개할 때이다 _64
모든 해결의 키는 내게 있다 _65
새 예배당에 들어가면서... _66
지금은 믿음을 보일 때입니다 _68
고맙습니다Ⅰ_69
도와주시겠지요? 하나님! _70
예언의 은사를 받았나? _72
아버지의 마음은 알고 사나? _73
자랑스럽습니다 _74
바보 예수님! _75
상처는 내 십자가일 수 있다 _76
자기 마음 날씨를 알아차리자 _77
이 땅엔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_78
견딜 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 신형원 _80
정신 차렷!!!!! _81
주님이 결론이 되게 하라 _82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자 _83
나는 시체입니다 _84
복음학교는 우리 교회 선물입니다 _85
편한 것이 좋은 것인가? _86
글을 쓰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_87
꼭 그렇게 믿어야 하나? _88
나를 믿을 수 없습니다 _90
사랑을 줄 사람을 구합니다 _91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영성입니다 _92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이 행복을 만든다 _93
도와주시겠습니까? _95
소통을 잘하는 교회 _97
올해의 한자성어? 임마누엘? _98
사람은 기대감을 가지고 사나 봅니다 _99
주님은 성실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_101
그래도 배우는 것이 낫죠 _102
저는 목회만 하고 싶습니다 _103
고맙습니다Ⅱ _104
무엇을 배우고 있나요? _106
주님이 오신다면 무엇을 후회할까? _107
소통을 잘하는 크리스천이 멋이 있다 _108
남자와 여자 _110
목사가 행복하기를 원하는 성도 _111
영화‘회복’을 보고 나서... _112
그래요... 그렇습니다 _114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짐 _115
인생의 봄도 옵니다 _116
저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_117
달란트 축제를 왜 하냐고요? _119
물 붓기는 계속돼야 합니다 _120
이러면 좋겠습니다 _121
우리 교회 교인 숫자를 아십니까? _123
진짜 담임목사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_124
사택이 수도원입니다 _125
딸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주님!!! _127
아멘! 주님이 하셨습니다 _128
아버지의 마음 묵상은 힘이 듭니다 _130
들짐승에게 잡혀 먹고 있지 않습니까? _131
기본으로 돌아가면 해결됩니다 _133
헌금! 하나님의 다림줄 _134
왜 댓글을 달지 않을까요? _136
이제 천국을 가볼 작정입니다 _137

2. 하늘꿈 가족의 이야기

벌~ 써 일 년... _140
행복합니다 _141
첫 정이네요 _141
찬양이 사람을 이끌어 낸다 _143
놀라우신 하나님 _144
내게 있어 알파는... _145
특새기간에 얻은 성령 충만함~ _146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 봐요~ _147
알파 6주차를 보내며... _149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 _151
케냐 나이로비입니다 _152
못 다한 말들 _153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_156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새 예배당! _157
첫 예배 _158
하나님과 충성 _159
내가 웃으면 하나님도 웃으신다 _160
꿈스카페 개업예배를 감사드리며... _161
나도 웃고 싶다 _162
담 넘어 하나님 _163
가고 싶은 교회를 만나게 하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_164
따뜻한 하나님의 품 _166
하늘꿈연동교회란... _167
어둠 속을 헤매는 나에게 _169
Soli deo gloria! _171
주님이 하셨습니다 _173
제대로 미쳐 가는 나?? _176
새벽기도회의 만남 _177
얼마나 아프실까 _180
평범한 일상 _181
난 행복한 자입니다 _182
요즘 전... 행복합니다 _185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_186
셀리더 수련회를 다녀와서 _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