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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희망인가 과장인가
신누리
- 2026년 09월 02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180쪽
- 152mm × 225mm
“줄기세포는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또 하나의 과장된 약속일까?”
수많은 광고와 주장 속에서
정확한 정보는 사라지고, 기대와 불안만 커져갑니다.
이 책은 줄기세포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임상적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광고와 과학의 경계에서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것을 차분히 짚어냅니다.
희망을 품되, 과장에 속지 않도록
이 책이 여러분의 객관적인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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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가
윤준호
- 2026년 09월 25일 출간
- 자기계발
- 264쪽
- 148mm×210mm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삶을 향해 걷게 하는 마음의 힘
『무엇이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가』는 삶의 방향을 잃거나 주저앉고 싶은 순간, 우리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묻는 에세이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성찰에서 시작해 시련을 견디는 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과 온기,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차분히 풀어낸다. 성공의 기술보다 다시 살아갈 마음에 주목하며, 희망과 사랑, 관계와 믿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을 지탱하는 가치들을 통해 흔들린 자리에서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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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사경인 공타기출 회계학
사경인
- 2026년 08월 31일 출간
- 교재/수험서
- 784쪽
- 188mm × 257mm
다른 과목에 비해 응용문제 출제비중이 높은 회계학은 기출문제만으로는 대비가 부족하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 + 타 시험(보험계리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등) 중 공무원 시험 수준의 기출문제’로 구성한 것이 공타기출입니다. 단 한 권만으로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응용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제집이 출간되자 많은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다른 강사의 커리큘럼을 타더라도, 기출은 공타기출을 사서 풀어 보라’는 얘기가 나돌 정도로 ‘공무원 회계학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2년 연속 공무원 시험이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쉬운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풀고도 단기간에 합격하는 사례가 생겨나니 ‘이제는 굳이 어려운 응용문제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에서는 ‘그러다 시험이 다시 예전처럼 어려워지면 어떡하나? 그럼 다시 1년을 더 준비해야 하는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실제로 과거 정답률 통계를 확인해 보면 출제위원이 바뀔 때마다 시험 난이도는 종잡을 수 없게 변했습니다. 2년 연속 쉬웠던 시험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다시 또 쉬워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과연 수험생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저는 이러한 불안에 대한 가장 좋은 해결책이 바로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점수에 따라 공부범위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이 처해 있는 상황은 각자 다릅니다. 공통과목 성적이 좋아서 회계학은 최소한의 점수만 확보해도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공통과목 성적을 올릴 수가 없어서 회계학에서 고득점을 해야 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봄에 수험공부를 시작해서 1년 정도의 시간을 확보한 수험생이 있는 반면, 가을에 시작해서 짧은 기간에 합격을 노려보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시험이 쉽게 출제되는 경우 단기합격을 노려보는 수험생도 있고, 어떻게 출제되든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이 있습니다.
수험생 각자의 전략에 따라 공부범위를 나누기 위해, 공타기출은 지난 10년간의 기출문제를 정답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했습니다.
① 기본문제: 단기간에 60점을 확보하기 위한 수험생을 위한 300여 문항
② 필수문제: 일반적인 합격선인 80점을 확보하기 위한 300여 문항
③ 응용문제: 90점 수준의 고득점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한 400여 문항
④ 심화문제: 만점을 노리는 수험생이 아니라면 굳이 볼 필요가 없는 100여 문항
단기간 내에 60점을 확보하고 싶은 수험생은 기본문제 300여 문항을 회독하면 됩니다. 평균적인 합격점수 80점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필수문제 300여 문항을 추가하면 됩니다. 90점 대의 고득점을 노린다면 응용문제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심화문제는 회계학 만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추가문항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전략에 따라 회독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출문제집을 내놓았습니다.
책을 집필하며 느꼈던 뿌듯함과 만족감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당신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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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나우, 파워 레이터
이상엽
- 2026년 10월 05일 출간
- 경제/경영
- 104쪽
- 128mm × 188mm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미국식 자본주의에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돈의 속성》이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알려준 책이라면,
《세이브 나우, 파워 레이터》는 지금 대한민국 10대부터 70대가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한국형 생존 지침서다!”
돈의 노예가 아닌, 자본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세이브 나우, 파워 레이터’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자본주의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는 실전 지침서다. 사교육과 과시적 소비를 줄이고, 그 자금을 장기 투자와 자산 형성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투자 적기부터 자녀 금융교육, 연령별 자산 관리까지 아우르며 돈이 스스로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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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프레임회계학 원가회계
사경인
- 2026년 07월 20일 출간
- 교재/수험서
- 300쪽
- 188mm × 257mm
책소개
“잘못된 공부법을 버리십시오!
회계에 대해 제대로 된 공부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수험서입니다. 수험서의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독자의 합격!
수많은 수험생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데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누군가는 단기간에 쉽게 합격을 하는데, 또 다른 누군가는 수년간을 노력하다 끝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어떤 차이 때문일까요?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부족해서...”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더 큰 원인은 다른 데에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공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공부법이 잘못되어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운동신경이 좋고 근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켓을 주고 테니스를 쳐 보라고 하면 공을 하늘로 날릴 뿐 제대로 코트로 보내질 못합니다. 그 이유는 ‘근력이 약해서’라거나 ‘운동신경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바로 테니스라는 운동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배운 적 없이 매일매일 라켓을 휘두른다고 테니스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점점 더 힘차게 코트 밖으로 공을 날릴 뿐입니다. 수험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공부법을 모른 체 매일매일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거나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회계는 프레임을 잘 구축하면 무너지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잘못된 접근법과 공부방법으로 공부에 쏟아 붓는 노력에 비해 실제 시험장에서 얻는 점수가 낮습니다. 금이 간 항아리에 열심히 물을 퍼 담는 것과 같습니다. 담고 있는 동안에는 차오른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새 나가고 없습니다. 이론서를 통해서 튼튼한 항아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의 작은 노력과 땀방울이 책을 읽는 수많은 수험생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 글자, 한 글자 완성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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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잃어버린 사회
김지용
- 2026년 09월 21일 출간
- 인문
- 432쪽
- 152mm × 225mm
초등학교 교사 11년, 장학사 5년 6개월, 교감을 거쳐
현재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교육 현장의 언어로 쓴 공교육 회복의 선언
교사가 교실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시대. 아이들이 학교보다 학원을 더 믿는 시대. 부모가 학교에 기대기를 포기한 시대. 우리는 지금 학교를 잃어가고 있다.
이 책은 25년 가까이 교실 안과 정책의 자리를 오간 교육자가 던지는 가장 솔직한 질문이다. 왜 학교는 흔들리는가.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는가.
교권 붕괴, 사교육 팽창, 학습부진, 정서 위기, AI 시대의 교육, 지역과 학교의 소멸까지. 이 책은 교실 안 한 장면에서 출발해 한국 공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회복의 길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가 사람이 되는 곳이다.
그 공간을 지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학교가 살아야 미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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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왜 은퇴를 말하는가
한익종
- 2026년 09월 21일 출간
- 자기계발
- 256쪽
- 148mm × 210mm
퇴직은 끝이 아니라, 내 삶을 다시 시작하는 순간이다
경쟁을 내려놓고 ‘인생 3막’을 살아가는 법
퇴직 후의 삶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인생에서 왜 은퇴를 말하는가』는 직장을 떠난 이후를 단순한 노후가 아닌 ‘인생 3막’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50세에 직장을 그만둔 뒤 직접 겪은 변화와 주변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며, 돈과 명예, 지위를 좇던 방식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가 제안하는 삶은 ‘발룬티코노미스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고, 그것을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 가는 방식이다. 제주 해녀에게서 배운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 봉사와 취미를 자신의 새로운 일로 만들어 간 경험을 통해 인생 후반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 욕심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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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성장/발달 16위
손끝에서 시작되는 우리 아이 발달
진소연
- 2026년 08월 01일 출간
- 가족/생활/요리
- 176쪽
- 182mm × 257mm
“과자 봉지를 잘 뜯지 못해요.”, “젓가락을 어려워해요.”, “글씨를 쓸 때 손이 금방 아프다고 해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주하는 이런 고민들. 하지만 아이의 작은 행동은 단순한 ‘서툼’이 아니라 소근육 발달과 감각, 시지각, 양손협응 등 다양한 성장 과정을 보여 주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우리 아이 발달》은 소아 작업치료사 진소연이 임상 현장에서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41가지를 바탕으로, 아이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발달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낸 실전 육아 가이드다. 과자 봉지 뜯기, 숟가락 사용, 젓가락질, 가위질, 선 긋기, 연필 쥐기, 시지각 발달, 감각 처리까지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는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을 설명하고, 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활동과 지도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왜 그럴까요?”라는 질문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사례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발달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고, 이어서 부모가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놀이와 핵심 지도 포인트를 제안해 자연스럽게 소근육과 협응 능력을 길러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의 서툰 손끝을 ‘부족함’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아이를 이해하고 기다리는 부모와 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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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사경인 프레임회계학 빈칸노트
사경인
- 2026년 09월 03일 출간
- 교재/수험서
- 184쪽
- 188mm × 257mm
제 기본서에는 매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요약정리하는 ‘핵심이론요약’이 있었습니다. 핵심이론요약은 기출문제집과 객관식 문제집에도 동일하게 포함되었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이 부분을 별도의 책으로 펴내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왔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으면서도 분량이 많지 않아 회독하기에 적합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핵심이론요약을 별도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정리한 내용을 눈으로 보거나, 입으로 따라 읽는다고 해서 자신의 것이 되지는 못합니다. 수동적인 공부는 효율이 낮습니다. 공부의 효율을 높이려면 학습자가 학습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빈칸노트’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완성해 놓은 문장을 수동적으로 따라 읽는 것이 아니라, 미완성된 문장을 학습자가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뇌는 자극을 받고, 진짜 학습을 하게 됩니다.
경이로운 합격률로, 소수의 수험생 사이에서 쉬쉬하며 전해지던 프레임회계학이 이제는 많은 분들께 알려져 공무원 회계학의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공부법을 바꾼 수험생들은 회계학 점수뿐만 아니라,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9급 공무원 도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이, 이제는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CPA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빈칸노트를 통해 ‘인출과 반복’이라는 과학적인 공부법을 경험해 보세요.
공부법을 바꾸면 당신의 인생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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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경제/경영 36위
하루 10분, 수진쌤의 왕초보 부동산 노트
이수진, 김미리
- 2026년 04월 01일 출간
- 경제/경영
- 204쪽
- 188mm × 257mm
《하루 10분, 수진쌤의 왕초보 부동산 노트》는 부동산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동산 개념을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학습 시간으로 나누어, 누구나 꾸준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왕초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다. 용어 하나, 개념 하나를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내며,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를 돕는다. 매매, 전세, 월세의 기본 구조부터 계약 시 주의사항, 시장을 바라보는 기초적인 시선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핵심만 골라 담았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기준’을 세워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하루 10분, 수진쌤의 왕초보 부동산 노트》는 부동산 공부를 막막하게 느끼던 독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을 제시한다. 짧지만 확실한 학습을 통해, 누구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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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
서한경
- 2026년 10월 09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168쪽
- 152mm×225mm
『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는 20여 년 동안 골밀도검사를 수행해 온 서한경 저자가 DXA 검사실에서 마주한 질병과 오류, 그리고 환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임상 에세이다. 골밀도검사는 흔히 T-score와 Z-score 등 골밀도 수치를 통해 뼈의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수치상 특별한 이상이 없던 환자의 DXA 영상에서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추가 검사 끝에 종양을 확인했던 경험을 계기로 숫자만으로는 읽을 수 없는 영역에 주목한다. DXA와 Image를 결합한 ‘DXAmage’라는 이름에는 골밀도 수치를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영상 속에 숨어 있는 정보를 함께 읽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관점이 담겨 있다.
책은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DXA 영상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유방암의 골전이, 지방경화성 점액섬유종, 대퇴경부 골절처럼 세심한 관찰이 질환의 발견과 골절 예방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조영제나 파라핀, 금속 물질이 만들어 낸 인공 음영과 자동 분석 오류처럼 검사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함정도 짚는다. 높은 골밀도 수치가 반드시 건강한 뼈를 뜻하지 않으며, 이상 음영이 언제나 질병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과거 영상과 현재 영상을 비교하고 환자의 임상 정보를 함께 살피며 결과가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정확한 검사와 해석을 만든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 준다.
이 책이 말하는 ‘숫자 너머’에는 영상뿐 아니라 사람도 존재한다. 환자의 불안을 이해하고, 이상 소견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검사와 과거 기록을 추적하며, 필요한 경우 환자에게 직접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까지가 저자가 생각하는 의료의 일부다. 여기에 최소 유의 변화(LSC)를 통한 측정값의 신뢰성 검증과 방사성의약품이 골밀도 측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더하고, 부록에서는 골다공증과 근감소증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결국 『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는 정확한 숫자를 얻는 방법을 넘어, 한 장의 영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 결과를 어떻게 환자의 건강과 연결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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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 Human
윤현, 허진, 전의종, 손혁
- 2026년 08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344쪽
- 152mm × 225mm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Unfinished Human』은 AI를 단순히 잘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과 일의 방식, 조직의 변화, 초고령사회, Physical AI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책은 기존의 읽기와 쓰기를 넘어 AI가 만들어 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AI Literacy 2.0’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AI가 분석과 가설, 초안을 제공하고 인간이 해석하고 조정하며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AI Orchestration’을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사고법을 설명한다. 이어 직무와 조직, 리더십과 HR의 재설계, AI와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노년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AI가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Physical AI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과제를 다룬다. 완벽해지는 기계 앞에서 오히려 인간의 불완전함을 바라보는 이 책은 결국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AI가 더 많은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도 최종 결정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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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프레임회계학 재무회계 기본서
사경인
- 2026년 06월 05일 출간
- 교재/수험서
- 800쪽
- 188mm × 257mm
원문의 딱딱하고 난해한 문장을 친절하고 실생활의 사례를 곁들인 문장으로 풀어내 수험생의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모든 내용을 일관된 ‘프레임(Frame)’으로 구성해 학습의 방향성과 체계를 잡아주는 것이 이 교재의 큰 특징이다. 강의에서 사용되는 설명과 예시를 최대한 교재에 반영해 강의를 들으며 이해했던 내용이 언제든 책만 펴도 떠오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가 없어도 책만으로도 충분히 학습과 복습이 가능하며, 요약과 단권화는 별도의 『빈칸노트』로 보완하여 기본서에서는 내용의 이해에 집중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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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
강대성
- 2026년 09월 17일 출간
- 인문
- 380쪽
- 152mm × 225mm
우리는 왜 같은 일을 겪고도 누군가를 더 오래, 더 깊이 미워하게 될까? 『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은 미움과 불안, 억울함 같은 감정을 단순히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 이면에 자리한 욕구와 신념을 알려 주는 신호로 바라본다. 이 책은 감정에서 욕구와 신념, 알아차림을 거쳐 소통의 자유로 나아가는 마음의 흐름을 ‘XYZ 알아차림 공식’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반복되는 감정과 관계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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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와 흔적
채인석
- 2026년 10월 31일 출간
- 인문
- 368쪽
- 152mm × 225mm
『경계와 흔적』은 일본에서 한국인 연구자로 살아온 채인석 저자가 세계 배낭여행과 자신의 생애를 교차시키며 “나는 지금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자문화기술지다. 2021년 마지막 안식년을 맞아 세계 일주에 나선 저자는 본래 한국과 일본의 젊은 배낭여행자를 연구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계획을 바꾸게 된다. 여행길에서 만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은 뜻밖에도 저자의 청춘과 선택, 실패와 욕망을 되살렸고, 그는 타인을 관찰하던 연구자의 시선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 그렇게 한 인간으로서, 연구자로서, 교육자로서 살아온 시간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삶과 학문이 만나는 새로운 기록을 완성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제목 그대로 ‘경계’다. 한국과 일본, 안과 밖, 과거와 미래, 연구와 일상, 자유와 의무, 이상과 현실, 돈과 헌신처럼 저자가 살아오며 맞닥뜨린 수많은 경계가 이야기를 이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성장해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사회과학자의 길을 택해 일본으로 건너가 연구자와 교육자로 살아온 생애는 개인의 선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았던 시대와 사회, 조직과 문화가 어떻게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빚어 왔는지를 되짚는다. 세계의 젊은이들과 나눈 대화 역시 국적과 세대를 뛰어넘어 돈과 일, 자유와 삶의 의미라는 보편적인 고민으로 이어진다.
『경계와 흔적』은 에세이나 자서전처럼 읽히지만, 저자가 분명히 밝히듯 장르상으로는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에 속하는 연구서다. 객관성과 중립성을 중시해 온 ‘연구자로서의 나’, 사회와 문화 속에서 형성된 ‘한 개인으로서의 나’, 세계를 떠도는 ‘배낭여행자로서의 나’를 서로 마주 앉혀 질문하고 답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하나의 연구 자료로 삼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당연하다고 믿어 온 연구와 교육, 삶의 태도를 다시 의심한다. 한 연구자의 개인사를 넘어 우리가 어떤 사회와 관계 속에서 지금의 자신이 되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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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업 상위 1%로 가는 길
배성훈
- 2026년 07월 31일 출간
- 경제/경영
- 320쪽
- 152mm × 225mm
기술이 뛰어난 원장님들이 폐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12년간 전국 수천 명의 원장님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고 컨설팅하며 목격했습니다.
같은 기술을 가진 원장님들 사이에서도 어떤 샵은 성장하고,
어떤 샵은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경영의 구조와 마케팅의 설계에 있었습니다.
블로그, 온라인 마케팅, 상권 분석, 매출 구조 설계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샵 운영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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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해설
신인재, 박주원, 설동근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704쪽
- 188mm × 257mm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다. 그러나 법령은 방대하고 복잡하며, 현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이행해야 하는지 여전히 혼란이 적지 않다.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해설》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경영책임자와 현장 관리자,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해설서다.
이 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단순히 조문 순서대로 나열하지 않는다. 법이 만들어진 배경과 입법 취지, 현장에서의 적용 방식, 실제 판례와 행정해석을 바탕으로 법의 핵심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위험성평가, 도급·용역 관계에서의 안전관리, 경영책임자의 책임 범위 등 실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의 기본 원리부터 안전보건조치, 교육, 유해·위험물질 관리, 근로자 보건관리,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까지 폭넓게 수록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판례와 질의회시, 실제 사례를 함께 담아 법률 전문가뿐 아니라 실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해설》은 법을 위한 법 해설서가 아니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안내서다. 안전과 법적 책임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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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지구과학 4위
산맥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판구조론과 대륙이동
볼프강 프리쉬, 마르틴 메쉐드, 로널드 블레이키
- 2026년 09월 10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447쪽
- 188×257×21mm
판구조론에 관한 거의 유일한 국내 학술서 결정판이다. 지금까지 나온 판구조론 서적은 주로 작은 크기의 부드러운 대중 교양서였다. 그런데 이 책은 독일과 미국의 저명한 판구조론 학자들이 저술한 본격 학술서이면서도, 번역 과정에서 생경한 학술 용어를 최소화하였고, 상세한 해설과 그림을 곁들였으며, 독자 친화적인 문장을 최대한 구사하였다. 그리하여 전공자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니라, 일반 교양 대중들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하여 수준 높은 대중 교양서이자, 지구과학 또는 지리학 학부 1학년 학생이나 과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그리고 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판구조론 서적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 책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의 판구조론에 대한 교양이 상당히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바이다.
“산맥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 과학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책이다. “신기 조산대”로 알려진 알프스와 히말라야 산맥, 밴쿠버에서도 보이는 저 아름다온 로키 산맥과, 존 덴버가 사랑했던 콜로라도의 로키 산맥, 게이샤 커피로 유명한 페루의 안데스 산맥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를 이 책은 그림을 곁들여가며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잘 애팔래치아 산맥이나 우랄 산맥과 같이, 오래 전에 형성된 산맥들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니가 가라 하와이”의 그 하와이는 또 어떻게 된 것이며, 옐로우 스톤과는 또 어떤 유사점이 있으며, 그 런 것들을 형성한 열점(hot spot)이라는 것이 또 어떻게 플룸(plume) 구조와 연결되어 미래의 판운동을 이끌어가는지에 대한 스토리까지 상세히 전해준다. 물론, 과학적으로. 나아가, 지금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중동 전쟁으로 유명해진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가 어떻게 된 것인지, 또 거기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왜 그렇게 많은지도 이 책을 읽고나면 알 수 있게 된다. 인류의 시원이 새겨진 동아프리카 지구대나 로렐라이 언덕이 보이는 라인강 지구대, 머드팩으로 사랑받는 진흙 화산이 지구의 판 운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의 땅 속에는 지상에서의 우리의 삶과 연관된 이토록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심지어, 땅 속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무심해질 때마다 간혹 땅을 흔들어 치명적인 재앙을 일으키는 지진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은 담고 있다. 사실 우리는 땅 속의 일에 큰 관심 없이 살아가고 있다. 간혹 나타나는 지진 소식이나 화산 폭발 뉴스에 화들짝 놀라곤 하지만, 몇십만 년, 몇백만 년, 몇천만 년, 몇억 년 하는 비현실적인 시간 단위가 분초 단위로 먹고사는 지상 현실의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아파트 단지 축대에 정원석으로 흔히 보이는 검은 바탕에 흰 색 띠가 흐르는 혼성암(migmatite)도 억겁에 걸친 지구 내부의 판구조 운동에 따른 것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 삶의 결정적인 부분을 땅속의 자원에 의지하여 살고 있고 또 그것 때문에 어떤 나라들은 전쟁도 불사하곤 하지 않은가? 오늘날 그놈의 석유와 가스 때문에 중동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또 남미에서 전쟁 드론과 미사일이 날아 오르고, 대통령을 체포해가고 하는 황당무계한 일들이 마구 벌어지고 있다. 아직도 망망대해 저 바닥에는 또 어떤 자원이 발견되어, 인류의 희로애락에 깊숙이 개입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책은 그런 현실과 가능성에 대한 다소 딱딱한 이야기다. 과학적 이야기이니 다소간 어렵더라도, 최대한 말랑말랑하게 연육 처리를 했으니, 와서 잡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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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도서 선정
- 알라딘 기호학/언어학 10위
하나의 수어에 다의어가 포함된 수어국어사전(개정판)
김영미
- 2025년 02월 03일 출간
- 인문
- 448쪽
- 182mm × 257mm
한국수어는 농인의 제1언어로, 단순한 손짓과 몸짓이 아닌 한국어와 동등한 하나의 독립된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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