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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취미/실용/스포츠 15위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 2025
성우재·정빛나
- 2025년 02월 10일 출간
- 교재/수험서
- 532쪽
- 188mm × 257mm
- 2016년부터 매년 베스트셀러, 스포츠지도사 부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도서
- 기출문제 중심으로 정리되어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책
2015년을 기점으로 생활체육지도자3급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자격 종목의 세분화, 시험제도의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과 다르게 필기시험을 먼저 치르는 방식으로 순서가 변경되면서 필기시험은 실기 및 구술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되었으며 해가 갈수록 그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5년 시험 대비)은 운동 관련 비전공자 및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한 필기 수험서다. 저자가 운영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성피티 아카데미를 찾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체육 비전공자들이며 순수하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공부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핵심 요점 위주로 정리한 책을 출간하였다. 저자는 기출 문제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또한 최신 기출문제 해설 영상, 모의고사 문제(총 140문제) 및 책과 시험에 대한 피드백을 저자 운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5년 시험 대비)은 바쁜 현대인들이 적은 시간을 활용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본문 내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은 모두 한 번 이상씩 기출된 내용들이다. 이를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모든 응시생들이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5년 시험 대비)을 통해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현장 지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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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한국희곡 12위
조수석에 앉은 여자
김구도영
- 2025년 03월 05일 출간
- 소설
- 168쪽
- 148mm × 210mm
스쳐 지나가듯 찍은 사진은 시가 되었고,
시는 쭈욱 늘어나 어느덧 시나리오가 되었습니다.
시나리오는 앞으로 무엇이 될까요.
뭐 어때, 그저 재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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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기호학/언어학 10위
하나의 수어에 다의어가 포함된 수어국어사전(개정판)
김영미
- 2025년 02월 03일 출간
- 인문
- 448쪽
- 182mm × 257mm
한국수어는 농인의 제1언어로, 단순한 손짓과 몸짓이 아닌 한국어와 동등한 하나의 독립된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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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사업자 세금 완전정복
오동욱
- 2025년 03월 12일 출간
- 경제/경영
- 192쪽
- 152mm × 225mm
부동산매매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전문 세무사가
취득, 보유, 양도 단계별 세금을 알기 쉽게 설명한
부동산매매사업자의 세금 필독서!
1장에서는 부동산 세금에 대해 최소한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였고 2장에서는 부동산매매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담았으며 3장에서는 실제로 부동산매매업을 시작하여 사업자등록부터 매입과 매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등 매매차익 예정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 그리고 부가가치세 신고 등 전반적인 세무신고 과정을 사례로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개인 부동산매매사업자가 아닌 법인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 세무상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와 법인으로 운영시 장단점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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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질공부
이주아
- 2025년 03월 03일 출간
- 아동/어린이/청소년
- 284쪽
- 148mm × 210mm
“타고난 기질을 알고, 그 방향으로 살아갈 때 나다운 행복감을 느껴요.”
“아이가 공부머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 기질에 맞는 학습법과 동기부여가 잘못 되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놀라는 아이를 보니, 너무나 미안해집니다. 앞으로는 이 보물 같은 천성기질 재능의 방향으로, 행복하게 잘 안내해 주고 싶습니다. ” 《○○맘》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해서 ADHD 성향이 생긴 것 같아 죄책감이 생겼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더 일찍 이걸 알았더라면 ADHD 성향으로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잘 키웠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유아교육기관과 모든 교육에 이 기질교육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고 행복하게 자랄 것 같아요.” 《○○맘》
“수많은 교육학 서적에서 어린시절의 무조건적인 사랑경험에 대해 심도있게 언급하는데 오히려 실천이 어려워 부모에게 자책감을 주기 쉽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기질검사를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해법을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각 사람이 가진 기초값이 다르다는 것에는 100%공감해왔어요. 그런데 그런 차이가 환경적 경험에 의한 것이란 생각이 컸었습니다. 이 워크샵을 통해 후천적 성격 이전의 타고난 천성기질을 아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대안학교 부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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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서양음악(클래식) 34위
클래식 톡톡
정민경
- 2024년 06월 13일 출간
- 예술
- 248쪽
- 140mm × 200mm
“클래식 음악, 그냥 일상의 음악!”
클래식 음악은 알고 보면 우리 생활 곳곳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음악이고 작곡가나 제목을 모를 뿐이지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 있는 낯익은 음악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그동안 ‘제대로 들을 기회’가 없었을 뿐, 한번 물꼬를 틀게 되면 가끔은 스스로 찾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클래식 음악을 일상의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가볍게 열어 볼 예정입니다. 학구적으로 들어가 심도 있고 어려운 설명보다는 일상의 이야기들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아 되도록 쉽고 짧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년간 TBN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진행했던 ‘정민경의 생각보다 재미있는 클래식’, ‘비올라로라의 톡톡(Talk Talk) 클래식’ 코너와 강연에서 재미있게 다뤘던 주제들 중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주제들을 위주로 엮어 보았습니다. 먼저 보고 싶은 주제부터 읽어 보아도 무관합니다. 열어 보고 싶은 문부터 ‘톡톡’ 두드려 보세요! 일상의 주제와 이야기들로 클래식 ‘수다(Talk-Talk)’를 떨다 보면 당신도 클래식 음악에 점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쇼츠 컨텐츠와 같이, SNS 피드를 넘기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겨 시작만 해 주시면 됩니다.
클래식 톡톡! 저와 함께 문을 열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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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로 멋지게 살기(개정판)
저자 : 켈리 밀러;역자 : 남경인;역자 : 김유안
- 2019년 02월 01일 출간
- 아동/어린이/청소년
- 150쪽
- 203mm×254mm
사람들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 특징이야말로 개개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ADHD는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아동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징 중 하나이다. ADHD는 매우 흔하지만, 때때로 좌절감, 외로움, 무력감을 주기도 한다. 정말 좋은 소식은 올바른 방법과 지식을 통해 우리가 ADHD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ADHD는 우리의 삶을 조종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ADHD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재밌고 즐거운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과 ADHD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하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 조절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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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낯
장신중
- 2015년 12월 18일 출간
- 사회/정치
- 252쪽
- 152mm×225mm
필자의 고향은 주문진이다. 강릉시 옥천동에서 태어나 주문진에서 자랐다. 주문진읍은 조선조 말경까지 새말(新里)이라 불렸다. 새로 만들어진 마을이라는 뜻이다. 1940년 11월 1일 주문진읍으로 승격된 이후 1995년 1월 1일 강릉시로 통합되기 전까지 명주군 수부도시 역할을 담당했다. 백두대간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주문진은 아름다운 파도가 눈부신 동해안의 대표적 항구도시이다. 예로부터 주문진 하면 오징어, 오징어 하면 주문진을 떠올릴 정도로 오징어는 주문진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주문진 사람들은 동해에서 솟구치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땅거미가 짙어 갈 무렵 수평선에서 반짝이는 오징어잡이 배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한다.
이곳에서 필자는 주문초등학교, 주문진중학교, 주문진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여느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주문진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인 ‘신리천’에서 여름철에는 멱을 감고, 겨울철에는 썰매를 지치며 뛰어 놀았다. 큰 축항, 작은 축항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겼다. 향호 호수에서 잡은 ‘꾹저구’로 매운탕을 끓여 먹던 기억과 신리천 제방을 걸으며 남의 눈에 띌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기던 그 시절의 추억이 아스라하다. 대학은 가지 못했다. 초등 시절부터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소변을 가리지 못했던 탓에 혼자서 객지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29살,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경찰관이 됐다. 경찰을 택하게 된 특별한 소신이나 포부는 없었다. 군대를 다녀온 후 형제들이 하던 사업의 부도로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서둘러 직업을 구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때 마침 길에서 우연히 경찰관 채용 공고를 보게 된 것이 계기라면 계기였다. 필자가 경찰관이 된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필자는 공무원 체질이 아니었다. 장발 단속에 걸려 경찰관에게 강제로 머리카락을 잘리는가 하면 야간 통행금지 위반 따위로 숱하게 단속을 당했고, 그때마다 경찰관에게 욕을 해 댔다. 즉결심판에 회부돼 즉결법정에 출석할 때는 벌금 낼 돈을 미리 1원짜리 동전으로 준비해 가기도 했다. 경찰관 앞에 1원짜리 동전 2,500개를 쏟아부으면서 통쾌감을 느꼈다. 이런 반항적인 기질은 경찰관이 돼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필자는 입직 당시부터 경찰의 환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필자의 눈에 비친 경찰 조직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부터 자학적 관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비정상이었다. 지금도 경찰관들은 경찰을 모래알 조직, 따로국밥, 살모사 조직이라고 부른다. 퇴직하면 경찰서 쪽으로 소변도 보지 않겠다는 말까지 공공연히 한다. 자신이 평생 몸담은 직장을 이토록 혐오하는 것은 조직에게나 개인에게나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도 그랬다.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다. 오죽했으면 순경 시절부터 동료들은 필자를 경찰노조 위원장감이라고 불렀다.
80-90년대 경찰관들의 꿈은 빨리 경사가 되는 것이었다. 경사가 되면 지서장이나 계장이 될 수 있고 방망이를 차고 순찰을 돌아야 하는 신세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동료가 경사로 승진하면 방망이 팔자를 면했다고 모두 부러워했다. 필자도 빨리 승진을 해서 방망이 팔자를 면하기 위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시위 진압을 나갈 때 행정법을 메모해 가지고 나갔고, 순찰을 돌면서 형사법을 외웠다. 학교 다닐 때 하지 않았던 공부를 정말 실컷 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매번 시험에 합격을 했고 승진을 거듭했다.
필자는 경위로 승진하여 주문진파출소장을 하면서부터 경찰이 처한 비참한 대내외적 현실에 눈을 뜨게 됐다. 특히 세 번에 걸친 검찰과의 충돌을 겪으면서 검찰과의 불합리한 관계를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관내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강릉검찰지청 5호실 장 모 계장을 형사 입건한 문제, 주문진에서 교통사고를 낸 모 검사의 아버지가 탑승한 관광버스 처리 문제, 파출소 근무일지와 근무수첩을 제출하라는 여 검사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벌어진 검찰과 경찰 내부에서의 충돌 등이 그것이다. 이 세 번의 사건을 통해 필자는 경찰이 처한 처참한 현실을 정확하게 깨달았다. 경찰의 가장 큰 적은 경찰이었다.
이 무렵 새롭게 등장한 PC 통신은 절망적인 현실의 돌파구가 되었다. 그곳에는 필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과 PC 통신으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종의 연대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대는 필자가 1998년 경감으로 승진할 때쯤 보편화된 인터넷 공간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된다. 인터넷이 필자에게 끼친 영향은 대단히 크다. 인터넷이 없었더라면 필자의 경찰 생활은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인터넷은 불평분자에 불과했던 필자를 투사로 변신시켰다.
이 책은 필자의 투쟁의 기록이다. 필자는 경찰관으로 사는 동안 필자가 몸담은 경찰 조직의 불합리와 구태를 드러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애썼다. 그것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 조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필자 나름의 방식이었다. 2013년 10월 31일, 필자는 31년 동안의 경찰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였다. 그러나 필자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필자는 필자가 사랑하는 경찰의 건강성을 좀먹는 암세포와도 같은 불합리와 구태를 드러내어 바로잡는 일에 기꺼이 남은 생을 바칠 것이다. 이것은 제복을 벗은 시민으로서 경찰 조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필자 나름의 방식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의 향후의 투쟁을 예고하는 선전포고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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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문광수·이종현
- 2022년 04월 30일 출간
- 사회/정치/법
- 292쪽
- 152mm × 225mm
ㅣ 안전은 인간 천성과의 싸움이다! ㅣ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안전행동을 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왜 사람들이 불안전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 안전은 마이너스 게임이다
사고율, 재해율만 보는 목표가 0(제로)인 안전은 마이너스 게임이다.
안전도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하는 플러스 게임으로의 전환을 해야 할 때다.
# 게임을 못하게 하면 공부를 할까?
불안전한 행동을 못하게 하면 안전하게 행동 할까?
불안전 행동에 초점을 두고 부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관리하기보다는, 안전 행동에 초점을 맞춘 긍정적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 안전 리더십의 기본, 현장에서의 리더십이 어려운 당신에게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은 조직의 안전문화 확립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년에 1~2회의 선언만으로는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가시적인 안전 리더십(visible safety leadership) 행동과 모범적인 역할 모델 수립이며, 이를 통해 인식의 변화까지도 가능해진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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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법과 생활 1위
내 채무 좀 해결해 주세요
양정수
- 2024년 07월 11일 출간
- 경제/경영
- 180쪽
- 152mm × 225mm
실무 위주의 Q&A 식으로 채무 해결 방법을 쉽게 풀이한 책
이 책은 저자가 채무 상담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채무자가 궁금해하는 내용 위주로 선별하여 질문과 답변하는 식으로 엮어 만든 책입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등의 채무 조정 방법과 추심과 강제집행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적합한 채무 조정 방법으로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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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시/희곡 15위
난 너에게 세잎클로버를 주고 싶어
박경남
- 2021년 07월 11일 출간
- 시/에세이
- 104쪽
- 128mm × 188mm
분명 제 책을 읽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위로를,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분이
한 명이라도 계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꽃이 피기 전엔 꽃은 없고, 기다림과 고통만 있을 뿐
당신이 지금 힘든 삶,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꽃을 피우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1 나에게 「당신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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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김현종
- 2023년 12월 14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272쪽
- 148mm × 210mm
미래의 전쟁터는 드론이라는 새로운 창과 방패가 주인공이 될 것이다!
‘드론 전면전’ 시대가 시작되었다!
‘드론 전면전’의 도래는 드론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군대의 창과 방패를 갖추기 위한 무한경쟁의 시작을 의미한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과 방패로는 드론이 이끄는 미래의 전면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
드론이라는 새로운 수단을 군사 분야에 발 빠르게 접목하기 위해서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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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김현종
- 2023년 12월 14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272쪽
- 148mm × 210mm
미래의 전쟁터는 드론이라는 새로운 창과 방패가 주인공이 될 것이다!
‘드론 전면전’ 시대가 시작되었다!
‘드론 전면전’의 도래는 드론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군대의 창과 방패를 갖추기 위한 무한경쟁의 시작을 의미한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과 방패로는 드론이 이끄는 미래의 전면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
드론이라는 새로운 수단을 군사 분야에 발 빠르게 접목하기 위해서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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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김현종
- 2023년 12월 14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272쪽
- 148mm × 210mm
미래의 전쟁터는 드론이라는 새로운 창과 방패가 주인공이 될 것이다!
‘드론 전면전’ 시대가 시작되었다!
‘드론 전면전’의 도래는 드론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군대의 창과 방패를 갖추기 위한 무한경쟁의 시작을 의미한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과 방패로는 드론이 이끄는 미래의 전면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
드론이라는 새로운 수단을 군사 분야에 발 빠르게 접목하기 위해서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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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카리 고개
미우라 아야코 지음, 김경식 옮김
- 2024년 10월 28일 출간
- 소설
- 356쪽
- 152mm × 225mm
『빙점』과 함께 여전히 사랑받는 미우라 아야코의 감동 넘치는 역작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장 24절 -
1909년 2월 28일, 홋카이도 시오카리의 가파른 고개를 오르던 기차의 맨 마지막 객차가 분리되어 역주행하기 시작한다. 점점 다가오는 커브 때문에 전복할 위험에 처하자 철도원 나가노 마사오가 선로에 자신의 몸을 던져 많은 승객의 생명을 구한다. 저자는 이 실화에 모티프를 둔 소설 속 주인공 나가노 노부오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호소력 짙은 문장으로 엮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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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분노 관리 워크북
사만다 스노든, 역자 : 남경인/김유안, 삽화가(그림작가) : 사라 레바
- 2020년 03월 20일 출간
- 아동/어린이/청소년
- 164쪽
- 203mm × 254mm
아동을 위한, 분노를 조절하고 기분이 나아지는 50가지 활동
분노를 만나 보자.
분노는 기쁨이나 슬픔, 두려움과 같은 평범한 감정이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분노에 지배당하여 멋대로 행동해 버리고 다른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 좋은 소식은 여러분이 분노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분노 관리 워크북』에 수록된 다양한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감정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집이나 학교에 있을 때, 또는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분노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배우며 그다지 반갑지 않은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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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카리 고개
미우라 아야코 지음, 김경식 옮김
- 2024년 10월 28일 출간
- 소설
- 356쪽
- 152mm × 225mm
『빙점』과 함께 여전히 사랑받는 미우라 아야코의 감동 넘치는 역작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장 24절 -
1909년 2월 28일, 홋카이도 시오카리의 가파른 고개를 오르던 기차의 맨 마지막 객차가 분리되어 역주행하기 시작한다. 점점 다가오는 커브 때문에 전복할 위험에 처하자 철도원 나가노 마사오가 선로에 자신의 몸을 던져 많은 승객의 생명을 구한다. 저자는 이 실화에 모티프를 둔 소설 속 주인공 나가노 노부오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호소력 짙은 문장으로 엮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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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꼰대 리더(개정판)
김영기
- 2023년 09월 08일 출간
- 자기계발
- 312쪽
- 152mm × 225mm
좋은 리더가 되려면선량한 의도만으로는 안 된다.지금까지는 “관리자가 되었으니 잘해 보라”는 식이었다.하지만 이제부터라도조직에서 발생하는 직원 관리 이슈에 대한실천적 스킬을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오늘날 MZ 직원들과 잘 지내면서이들을 성과 창출로 이끄는 것은 모든 리더들이풀고 싶은 과제이며, 리더십의 핵심 이슈이다.이 책은 리더와 MZ세대가 갈등하는 이슈를8가지로 압축하고 명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현장에서 고민하는 리더들은 물론,MZ세대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류지성(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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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
김종철
- 2015년 02월 20일 출간
- 경제/경영
- 254쪽
- 190mm×240mm
우리는 현재 금리가 1%대로 진입하고 심지어 선진국 중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주식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러나 그에 따른 리스크도 따르므로 반드시 공부하고 난 다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저서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캔들에서 꼭 필요한 것, 이동평균선에서 꼭 필요한 것, 매매기법에서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각각 매수나 매도에 꼭 필요한 기법들을 담았다. 또한 직장인들처럼 장중 내내 시세를 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종가공략주공략법들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