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
이완택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시/에세이
- 256쪽
- 152mm × 225mm
돌아보면 조용한 날은 없었다. 위기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했고, 그들에게서 다시 배웠다. 상처도 있었고, 벼랑 끝에서 버틴 날도 있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사람을 믿고자 했고, 사람 때문에 버텼다. 교육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성공은 한 번에 크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거북이처럼 작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때 값지게 다가온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존재한다. 오늘의 그 한 걸음이 내일의 거인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교사가 있다.
우리는 AI와 디지털 문명이 빠르게 확장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학교 가는 길』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교육’이다. 지식을 넘어 지혜를, 기술을 넘어 감성을, 경쟁을 넘어 공존을 가르치는 일. 그것이야말로 미래 시대에 더욱 절실한 교육의 역할이다.
_본문 글 중에서
2026.
02.20(Fri)출간
70에서 바라보는 세상
배효일
- 2026년 02월 12일 출간
- 시/에세이
- 532쪽
- 152mm × 225mm
중언하지만 선생은 기울어지지 않고(不偏)
변하지 않는(不易) 중용인(中庸人)이시다
- 본문 내용 <추천의 글>에서 발췌
2026.
02.12(Thu)출간
아무튼, 여행 2(강원도 편)
이성연
- 2026년 02월 12일 출간
- 시/에세이
- 296쪽
- 148mm × 210mm
우리나라 국토는 거대한 역사박물관이자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옛 선조들이 살아왔던 터전이자 유구한 역사가 곳곳에 숨 쉬고 있는 문화의 보고(寶庫)입니다. 영겁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대한민국 국토 곳곳에 역사문화 및 자연사 박물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국토의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은 내게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즐거운 취미이자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여겨 왔습니다. 여행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임과 동시에 영혼을 맑게 가꾸어 주는 소중한 행위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
02.12(Thu)출간
그림책 읽는 어른 2-나를 안아주는 삶
저자 양은정, 김선향, 박형빈, 김주연, 김정숙, 정이숙, 김외숙, 유아승, 나지아, 김춘원 ㅣ 총괄 디렉터 김은미
- 2026년 02월 12일 출간
- 자기계발
- 224쪽
- 152mm × 225mm
살다 보면,
불현듯 삶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세상의 요구에 맞춰 애를 쓰며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맞이하게 된 질문은 우리를 당황하게 합니다. 자기를 돌보며 살아온 인생이 아니기에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삶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는 순간은 평화로울 때가 아닙니다. 관계가 무너지고, 건강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나 경제적 위기를 마주할 때입니다. 역설적이지만 겉으로 드러난 삶이 무너진 순간, 삶은 오히려 속삭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더 좋은 삶을 시작할 때’라고.- 김은미 대표 추천사 중
인생이 가져다준 상처 속에서
결국 사랑을 배운 사람들의 이야기
2026.
02.12(Thu)출간
사과수레
버나드 쇼(옮긴이:이원경)
- 2026년 02월 12일 출간
- 소설
- 212쪽
- 148mm × 210mm
영국 왕 마그누스는 어느 날 오전, 궁으로 찾아온 총리와 내각 장관들을 맞이한다. 이들은 왕에게 거부권을 사용하지 말고 국민을 상대로 연설하지도 말라고 요구한다.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각이 총사퇴하겠다는 최후통첩까지 내민다. 허수아비 왕 노릇이 하기 싫은 왕은 장관들과 설전 끝에 저녁까지 답하겠다고 말한다. 오후에 왕은 정부 오린시아의 방을 찾는다. 잠시 머리를 식히러 왔다가 사랑싸움이 심해지는 바람에 몸싸움까지 벌이다가 비서에게 들키고 만다. 이래저래 심사가 헝클어진 왕은 곧 내각에 뭐라고 답할까?
이 희곡이 상연되자 작가가 민주주의보다는 군주제를 옹호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작가는 오해를 바로잡고 자신의 정치관을 밝히기 위해 긴 서문을 써야 했다. 먼저 세습군주가 선출된 총리보다 자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정치를 망치는 것은 금권정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서 국민의 정부와 국민을 위한 정부는 가능하나, 국민에 의한 정부는 성인에게 선거권을 쥐여 준다고 해서 실현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친구 개티가 발명한 파손 방지 기계가 ‘파손 주식회사’의 방해로 사장되는 사례를 보여 줌으로써 금권정치의 폐해를 고발한다.
결국 이 연극을 통해 작가는 좋은 정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현실 정치의 모순을 폭로함으로써 관객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2026.
02.12(Thu)출간
감정 연기론
김민기
- 2026년 02월 11일 출간
- 예술
- 212쪽
- 210mm × 297mm
우리는 흔히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오만가지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곧 인간은 무수히 많은 감정을 느낀다는 뜻이다.
단 몇 분, 몇 시간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경험한다.
‘감정’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슬픔에 대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얼굴 근육 가운데 특정 부위를 사용해 마음이 무겁다는 표정을 짓고 더불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슬픔이란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방법이란다’라고 배운 이는 없을 것이다.
‘감정’을 정의할 수 있다면,
‘감정’에 대해 보다 명확히 알고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면,
이러한 ‘감정’으로 정확히 말하고 행동하며 연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가설을 지금부터
여러분과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한다.
2026.
02.11(Wed)출간
- 교보문고 취미/실용/스포츠 39위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 2026
성우재·정빛나
- 2026년 02월 10일 출간
- 교재/수험서
- 548쪽
- 188mm × 257mm
- 2016년부터 매년 베스트셀러, 스포츠지도사 부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도서
- 기출문제 중심으로 정리되어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책
2015년을 기점으로 생활체육지도자3급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자격 종목의 세분화, 시험제도의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과 다르게 필기시험을 먼저 치르는 방식으로 순서가 변경되면서 필기시험은 실기 및 구술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되었으며 해가 갈수록 그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6년 시험 대비)은 운동 관련 비전공자 및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한 필기 수험서다. 저자가 운영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성피티 아카데미를 찾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체육 비전공자들이며 순수하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공부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핵심 요점 위주로 정리한 책을 출간하였다. 저자는 기출 문제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또한 최신 기출문제 해설 영상, 모의고사 문제(총 140문제) 및 책과 시험에 대한 피드백을 저자 운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6년 시험 대비)은 바쁜 현대인들이 적은 시간을 활용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본문 내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은 모두 한 번 이상씩 기출된 내용들이다. 이를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모든 응시생들이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합격공식』(2026년 시험 대비)을 통해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현장 지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2026.
02.10(Tue)출간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양성남
- 2026년 02월 10일 출간
- 경제/경영
- 280쪽
- 152mm × 225mm
“AI 시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전 지침서”
이 책은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회계, 경영관리, CFO(최고재무책임자), CEO(대표이사)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성남 박사의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전략서입니다.
• 성장의 함정(Death Valley) 극복: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올라설 때 겪는 정책적 혜택 축소와 무한 경쟁이라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다룹니다.
• M&A(인수합병)를 통한 퀀텀 점프: 저자는 M&A(인수합병)를 중견기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제시하며, 단순한 기업 매수가 아닌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적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 AI와 미래 전략: 급변하는 AI 시대에 중소기업이 기술을 어떻게 경영의 동력으로 삼고,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환경에서 살아남을지 구체적인 공식을 제시합니다.
• 기본의 힘과 시스템 경영: 경영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가 스스로 회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법을 강조합니다.
2026.
02.10(Tue)출간
별꼴이얏!
유자람
- 2026년 02월 09일 출간
- 소설
- 180쪽
- 148mm × 210mm
번화한 거리를 걸어갈 때,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어린 별’들은 가끔 마주칠 수 있지만, ‘어른 별’들은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 좀체 마주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6년 가을에는, 어른이 된 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엄마를 떠나보내고도 여전히 씩씩하게 지구의 정보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멋진 그녀, ‘별 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6.
02.09(Mon)출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여덟 가지 행복
황대섭
- 2026년 02월 06일 출간
- 종교/역학
- 228쪽
- 148mm × 210mm
인간은 한결같이 온전한 복을 갈망하고, 영원한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바라고 원하던 복을 얻고 보니 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화가 되는 때도 많습니다. 부와 권력이 대표적입니다. 세상은 복이라 하지만 참 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행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행복을 찾아 나서지만, 그 길을 제시하는 자가 없습니다.
과연 정답인 복, 탈이 없는 복, 시기 질투가 일어나지 않는 복, 박수받는 복, 무엇보다 진행형의 복이요 누리는 복으로 행복에 이르는 복은 없는 것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십계명은 건강한 상식의 소유자라면 신앙인이든 아니든 고상한 가치로 받아들입니다. 그 십계명은 ‘지킬 수 있다. 불가능한 계명이다.’를 뛰어넘어 탁월한 가치로 받아들이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나 합의로 만든 계명이 아니고,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하나님의 자기 백성인 유대 백성들에게 선포한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8복은 인간이 주관적으로 설정한 복이나 행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따르는 자들, 장차 되어질 자기 백성에게 직접 가르치신 복입니다. 8복은 시공을 뛰어넘는 영원한 복입니다. 고상한 가치의 복이요 누리는 행복입니다.
2026.
02.06(Fri)출간
세월소리
이강
- 2026년 02월 06일 출간
- 시/에세이
- 184쪽
- 138mm × 200mm
필자가 세상에 나오고 나서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57과 1/4 바퀴를 도는 동안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짬짬이 집필 끝에 드디어 탈고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나 공감을 드리는 동시에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게 필자의 아주 작은 소망입니다.
2026.
02.06(Fri)출간
양자역학으로 분석하는 마음의 세계
김기식
- 2026년 02월 05일 출간
- 인문
- 224쪽
- 152mm × 225mm
『양자역학으로 분석하는 마음의 세계』는 ‘마음’을 종교·심리·철학·과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양자역학의 개념을 통해 마음의 작용 원리를 설명하는 융합 교양서다. 저자는 마음이 의식과 무의식의 교차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의식은 파동, 의식은 입자의 성질을 띠어 양자역학의 중첩·이중성·관찰자효과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불교의 오온(색·수·상·행·식)을 바탕으로 마음의 구조를 체계화하고, 종교·심리·철학·뇌과학·양자역학을 연결해 마음이 어떻게 인식되고, 감정이 어떻게 발생하며, 고통이 어떤 과정으로 형성되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탐욕·분노·어리석음(탐진치)의 작용 원리와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짚으며, 관찰과 알아차림을 통한 치유의 방향을 제시한다.
2026.
02.05(Thu)출간
걸어온 발자취
권기동
- 2026년 02월 04일 출간
- 예술
- 352쪽
- 152mm × 225mm
원망 말랬지 원망은 왜 해 후회 말랬지 후회는 왜 해
만났다가도 헤어지는 게 다반사인데
당장에 못 보더라도 언젠가는 또 만나면 되는 거지
아침이슬 사라졌다 밤이면 찾아오지
미워 말랬지 언젠가는 또 만나야 할 인연인지 몰라
인연이면 멀리 안 가요 언젠가 돌아온다고
<인연이면 멀리 안 가요> 전문
2026.
02.04(Wed)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
헤이븐
- 2026년 02월 04일 출간
- 종교/역학
- 200쪽
- 138mm × 210m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 ; 시공간의 틈에서 영원을 마주하는 153일간의 기록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막힌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성령의 바람”이라 극찬한 이 책은, 고난과 침묵의 시간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광야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영적 시력’이 필요함을 제시하는 영적 통찰의 기록이다.
저자 헤이븐은 광야를 실패나 버려짐의 공간이 아닌, 유한한 인간의 시간과 멈춤의 지속인 하나님의 영원이 맞닿는 ‘시공간의 틈’이자 ‘하나님과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지점’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통찰은 인류 최고의 신학자로 불리는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연상시키는 묵직한 영적 사유를 선사한다. 동시에 저자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쉬운 삶의 언어로 친절하게 풀어내어, 신앙이 감정과 이성 모두를 아우르는 고결한 삶의 여정임을 유연하고도 명료하게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아름답다’의 어원을 ‘나답다’와 ‘앎’으로 연결하며, 우리가 피하고 싶어 했던 광야가 실은 가장 나다운 본질을 회복시켜 주어 생명을 더 풍성히 누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압도적 평안을 경험하는 ‘기회의 장’이라 역설한다. 153일간의 치열한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세상의 소음이 잦아들 때 비로소 들리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마주하게 된다.
모두가 가나안만을 축복이라 말하는 시대에, 이 책은 신앙의 근원적 방향을 다시 묻는다. 지금 당신이 지나는 메마른 땅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시작’이다. 이 기록은 신앙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 주는 가장 따뜻하고도 깊은 영적 동행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2026.
02.04(Wed)출간
변론의 기술
신정우
- 2026년 02월 04일 출간
- 사회/정치
- 232쪽
- 148mm × 210mm
“이 책은 저자 자신과 같다. 내용을 보자면, 목표에서 벗어남이 없고(focus), 명료하다(simplicity). 그러나 더욱 인상적인 것은 글에서 드러나는 성실함(honesty)이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성실한 사람이며, 이는 변호사가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 법무법인 하우 김승준 변호사
“실무 변론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저연차, 어쏘 변호사라면 반드시 일독할 가치가 있다.”
- 법무법인 여는 김기동 변호사
“대표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대표처럼 일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청소, 비품 구매, 직원 관리, 사건 수임, 고객 상담, 서면 작성, 재판 출석, 클레임 처리, 마케팅, 사건 수임까지 모든 일을 마스터하십시오. 내가 대표 변호사라고 생각하고, 대표 변호사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고민하고, 대표가 없어도 사무실이 잘 돌아가도록 만든다면, 어느새 본인이 대표 변호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2026.
02.04(Wed)출간
당신이 찻잔을 들 때
김진아
- 2026년 02월 03일 출간
- 인문
- 148쪽
- 138mm × 200mm
비우면 채워지는 마법의 찻잔 명상
영혼을 쉬게 하는 31번의 물결
찻잔의 고요는 오직, 그대의 비움으로만 가능하다.
사랑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당신이 어른이 되었다는 완벽한 증거다.
2026.
02.03(Tue)출간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이상덕
- 2026년 02월 03일 출간
- 교육
- 300쪽
- 152mm × 225mm
부모의 마음으로 쓰고 교육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70가지 따뜻한 자녀교육 이야기
아이를 더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따뜻한 제안
2026.
02.03(Tue)출간
만성콩팥병 3단계 식사가이드
젠틀뉴트리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건강
- 188쪽
- 188mm × 257mm
현실적인 만성콩팥병 3단계 식사 안내서
정확한 가이드를 따라 콩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만성콩팥병 3단계의 식사는 반드시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아직 3단계임에도 불필요한 칼륨 제한식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최신 지견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3단계 맞춤 식사요법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어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지부터, 외식 · 간식 선택법과 조리 원칙까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장내과 전문의, 영양학 박사, 대학병원 임상영양사가 직접 감수 · 집필한 안내서로,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2026.
02.02(Mon)출간
필묵의 서정
박형순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시/에세이
- 208쪽
- 152mm × 225mm
시간 참 빠르다.
어느덧 종심(從心)의 나이가 되었다.
나의 제2 문집인 “세움에 대한 단상”을 발간한 이후 새 문집을 발간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그 이유는 순전히 나의 관심이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즉, 매일 붓을 잡고 서예를 하거나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서 침묵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심이 고장 났다.
자연히 시와의 거리가 멀어졌다.
나의 기준으로 보면 시라는 것도 젊어서 쓰는 것이다. 나는 아직 젊다고 억지를 부리며 끄적거려 보았지만, 짜릿함을 느낄 수 없었다. 그저 밋밋할 뿐이었다. 자연히 침묵의 시간이 길어졌다.
어쩌다 마음에 드는 시구(詩句)가 떠올라도 앞과 뒤를 잇기가 힘들었다. 대신 그에 어울리는 한자(漢字)들이 머리를 빙빙 돌았다. 그래서 한시(漢詩)에 매달렸는지 모른다. 이에 이번 문집에서는 과감하게 한시(漢詩)를 실었다. 한문 고수들의 질타가 있으면 감수하련다.
순서는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부터 게재하였고, 서예와 관련하여 썼던 글을 다음 순서로 하였으며, 여러 번 씹어야 맛이 나는 한시는 뒤에 실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써 내려간 수필은 소소한 일의 한 장면, 스쳐 지나간 인연, 문득 떠오른 생각들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작은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서예와 관련된 글들은 붓끝에서 익은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자 했던 흔적들이다. 서예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다. 붓을 드는 것은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며, 그 시간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붓끝에 담긴 숨결은 곧 나의 성정(性情)이다.
뒤에 실은 한시들은 오랜 세월 내 마음을 적셔온 시의 조각들이다. 때로는 자연의 품에서, 때로는 사람들과의 인연 속에서 붓끝의 리듬으로 묵향에 젖어 불러 본 노래들이다.
돌이켜 보면 글을 쓰고 붓을 잡는 일은 언제나 나에게 즐거움이었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마음을 고요히 가다듬을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나를 비추어 보며 하루하루를 새롭게 할 수 있었다.
여기에 게재된 글들은 당연히 내 안의 작은 목소리로 내가 걸어온 삶의 흔적들이다. 일상의 단상들을 모아 한 줄의 글, 한 편의 시로 담았다. 내 삶의 조용한 순간들이 먹빛을 타고 번져 나갔듯, 이 글들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먹빛으로 번져 읽는 이에게 고요한 향기로 스며든다면 큰 기쁨일 것이다.
2026년 정월 삼각산 자락에서
제남 박 형 순 삼가
2026.
02.02(Mon)출간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
김종운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224쪽
- 148mm × 210mm
금융생활, 모르고 하면 반드시 손해 봅니다.
우리는 예금하고, 대출받고, 투자하며 매일 금융과 관련된 계약을 맺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금융 피해는 ‘몰랐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됩니다.
이 책은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에서 금융 현장을 경험한 변호사가 예금, 대출, 보증, 투자, 금융소비자 보호까지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법의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금융법 교양서입니다.
계약서 속 작은 글씨의 의미부터 투자와 투기의 경계, 불완전판매와 금융분쟁의 현실까지.
금융 앞에서 손해 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법 지식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2026.
02.02(Mon)출간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정향목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시/에세이
- 116쪽
- 138mm × 200mm
귀담아듣지 않아서
혹은 관심 밖이라서 신경 쓰지 않는 것들이
지나고 나면 생각이 나겠지
나를 스쳐갔던 인연들
나를 기억했으면 좋겠어?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르겠지만
이런 잡생각 할 수 있다는 것도 여유가 있다는 게 아닐까?
우리 그렇게 살자
살다가 한 번쯤 기대고 싶은 사람으로
살다가 한 번쯤 기다릴 수 있는 사람으로
살다가 한 번쯤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2026.
02.02(Mon)출간
인천 아파트 콕 찍어 드립니다
장병준(스티그)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456쪽
- 152mm × 225mm
인천 부동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입지 정보를 집대성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인천을 서울의 변방이 아닌,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스로 성장하는 에너지 넘치는 도시로 재조명한다. 송도, 청라, 검단 등 주요 신도시부터 정비사업이 한창인 원도심까지 인천 전역의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담았다.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GTX-B 노선, KTX, 지하철 연장 등 인천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호재들이 각 지역에 미칠 파급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단순한 가격 나열을 넘어 학군, 상권, 일자리 등 거주 요건을 꼼꼼히 따져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가치 있는 아파트를 스스로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사회초년생의 첫 집 마련부터 상급지로의 갈아타기, 그리고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투자자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지를 명확히 짚어 준다. 부동산을 단순히 자산 가치로만 보지 않고 가족의 미래를 담는 그릇으로 정의하는 저자의 철학은, 독자가 더욱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정확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2026.
02.02(Mon)출간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
김종운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256쪽
- 148mm × 210mm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동부자산운용, KTB투자증권, 주택도시보증공사를 거쳐 현재 리딩투자증권에서 준법감시인으로 일하면서 법무,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을 거치면서 다양한 금융, 부동산, 컴플라이언스 경험을 쌓아왔고, 변호사, 증권분석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금융법무 과정과 카이스트 디지털금융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는 등 금융과 법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접점에서 끊임없이 공부 중이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에게 금융, 부동산, 법률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과 법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고, 일상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2026.
02.02(Mon)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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