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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헤드라이트』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어느 날 갑자기 보험가입으로 인해 휘말리게 된 근 5년 간의 법정 실제 수기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하였으나 보험사고 이후 막상 보험금을 청구하려 하나 생소하고 처음 겪는 일이거나 혹 삶의 포켓에 보험증권 하나 지니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목차
좌우명
1. 출판의 변
2. 어느 현직 판사의 성추행
3. L손해보험과 SH생명보험가입, 그것은 내 인생의 불행의 좌초였다
4. 보험금 청구시마다 관할 법원에 ‘채무부존재소’를 제기하는 L손해보험사와 소송을 유도하는 SH생명보험사
5.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L손해보험사의 보험약관 ‘사고외상기여도’
6. 최고지향주의를 꿈꾸는 판사의 끝없는 욕망의 불꽃
7. 참 좋으신 어느 부장 판사의 일상
8. 욕망과 상실감에 의한 법정 괘씸죄
9. 판사와 슈바이쩌 별들의 법정 대립
10. C지방법원2008가합2425호 법을 집행하는 판사가 민초의 권리를 뺏기 위한 마지막 선택은 민사소송법 제216조 제218조 ‘기판력’에 대한 위법이었다
11. 만약을 대비하여 가입한 L손해보험과 SH생명보험 가입 후 얻은 것은 지병과 빚뿐이었다
12. L손해보험사에서 채권 추심회사를 시켜 소송비를 독촉하는 최고장
13. 망상의 강
14. SH생명보험사 소송 담당 판사의 ‘진료기록감정’ 절차는 시간 벌기 위한 함정이었다
15. 거짓말과 짜깁기로 작성한 판결문으로 필자의 당연한 권리를 해한 B고등법원 2009나11891호 판결
16. 문명의 시대에도 명확한 해석이 안 된 SH생명보험 C지방고등법원 2009나10710호 판결의 모순
17. 대법원에도 정의는 멀리 동떨어져 있었다
18. 등식이 성립되지 아니하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법조인에 대한 신뢰
19. 국민과 법관에 의해 달리 해석되는 민사소송법 이해의 숲이 너무 깊고 멀다
20. 금융감독원 자체 법까지도 구속한 판결의 모순
21. 각기 다른 사건이 대법원 똑같은 제3민사부에서 처리되는 모순
22. 인터넷에 민감한 재판부
23.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24. 철옹성 같이 무장된 대법원 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