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견적 문의는 홈페이지 '출판 문의'를 통해 접수해 주시거나 유선 전화, 이메일을 통해 연락해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릴 수 있어요.
전화: 02-374-8616 / 이메일: gworld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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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을 통해 문의해 주시면 평일 업무 시간 중 확인하여 가급적 당일 회신 드리고 있으며, 원고의 난이도/구성 등에 따라 1~2일 정도 소요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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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홈페이지 ‘출판 문의’를 통해 첨부해 주시거나 이메일로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원고 파일의 용량이 커(초과될 경우), 홈페이지나 이메일 첨부가 어려우실 경우 웹하드를 통해 올려주셔도 됩니다.
이메일: gworldbook@naver.com / 웹하드: https://only.webhard.co.kr (아이디: so20s / 패스워드: so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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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도서 사양(책 크기, 부수 등)을 알려주시면 기본 제작 견적을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다만, 제작 작업 착수 시에는 100% 탈고된 원고를 제공해 주셔야 담당자 배정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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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견적은 저자님께서 첨부해 주시는 원고의 페이지수(분량)과 원하시는 책 사이즈(크기), 컬러 여부, 부수 등을 협의하여 산출된 비용으로 안내를 드려요.
원고와 제작 사양에 따라 제작 견적은 다르게 산출되기 때문에 원고 첨부와 함께 견적 의뢰해 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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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견적은 책 사이즈(크기), 페이지수(분량), 부수, 컬러 여부에 따라 산출됩니다.
제작 과정 중 해당 사양이 변경되거나 추가 후가공이 들어가지 않는 한 추가로 필요로 하는 비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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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금은 견적 금액의 1/3로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진행을 원하실 경우, 안내해 드리는 견적 금액의 1/3을 착수금으로 입금해 주시면 담당자 배정하여 교정 작업부터 시작하고,
편집 완료 후 인쇄 직전에 1/3, 인쇄 완료 후 납품 전 최종 잔금을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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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강화형은 제작되는 책 부수의 소유권을 모두 저자님께서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되는 부수를 자유롭게 인수하실 수 있으며, 저자님께 소유권이 있어 판매 시 최대한 많은 인세(오프라인 서점 50%, 온라인 서점 45%)를 지급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초판 부수 소진 후 증쇄 재판 시 제작 비용은 저자님께서 부담하시는 조건이며, 유통 시 저자님의 책을 보관해 드리는 것이기에 매월 소액의 월 보관료를 부담해 주셔야 해요.
무제한 발행형은 제작되는 책 부수의 소유권을 출판사에서 갖습니다. 초판 비용만 저자님께서 부담해 주시면 출판사에서 부수 제한 없이 서점 유통 목적으로 지속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인세는 정가의 20%를 지급해 드리고, 초판본에서 50부를 증정해 드립니다. 책의 소유권이 출판사에 있기에 재판 비용과 보관비를 출판사에서 부담하는 조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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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강화형의 경우 제작되는 부수의 소유권이 저자님께 있기에 원하시는 부수만큼 인수하실 수 있어요.
무제한 발행형은 출판사에서 지속 발행하는 방식이기에 초판 부수 중 50부를 저자님께 증정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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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강화형은 오프라인 서점으로 출고 시 정가의 50%, 온라인 서점으로 출고 시 정가의 45%를 매월 정산하여 지급해 드려요.
무제한 발행형은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20%로 정산하여 지급해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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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강화형과 무제한 발행형은 계약 조건에 차이가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저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출판 방식에 맞춰 선택하실 수 있어요.
제작 및 유통, 마케팅 등의 차이 없이 모두 동일한 절차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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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출판사는 서점 유통을 목적으로 하기에 대량 인쇄에 적합한 오프셋 인쇄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소량/소장용 출판도 가능하지만, 인쇄 방식상 최소 300부 제작 견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견적을 문의해 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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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출판하셔도 바코드(ISBN) 발급이 가능해요. 편집 과정에서 비매품 바코드로 받을지, 정가를 넣어 받을지는 저자님께서 결정하실 수 있어요.
바코드 발급이 진행되면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의무 납본(총 4부)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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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출판/유통 시 전자책은 저희 출판사와 제휴된 외주 업체에 의뢰하여 무료로 제작/유통해 드리고 있어요.
전자책 정가는 보통 종이책 정가의 60% 정도로 책정하여 유통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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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바코드와 전자책 바코드는 각각 다르게 발급되기에 종이책 제작/유통만 맡겨 주시고, 전자책은 별도로 출간하셔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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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은 종이책 유통이 시작되면 제휴된 전자책 업체에 제작을 의뢰해요. 때문에 종이책 유통 시작 후 1~2개월 정도 뒤에 출간되는 편이에요.
종이책 유통 면에서도 종이책 출간 후, 기간을 두고 전자책 출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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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편집을 도와드리고 있기에 원고는 아래한글 또는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어 작업을 직접 해주셔야 해요.
그 외의 문서 프로그램으로는 디자인 편집이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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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 프로그램 내 상단 탭 중 ‘쪽’ 옆 화살표를 누르시면 ‘편집용지’라는 설정 창을 열어보실 수 있어요.
편집용지 창에서 원하시는 규격으로 설정하신 후 원고를 작업하시면 생각하시는 구성에 가깝게 편집이 가능해요.
용지 규격 설정은 필수는 아니기에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형식으로 작업해 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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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제공 시, 목차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본문 내용을 목차 순으로 나열해 주시면 돼요.
다만, 원고를 전체적으로 표(네모박스)로 설정하고 표 안에 내용을 넣으실 경우 편집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별도의 도표 없이 텍스트로만 구성된 원고라면, 문서 형식 그대로 작업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가급적 줄 바꿈(Enter)은 문장이나 문단이 끝나는 부분에 사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문서 프로그램 규격에 맞춰 임의로 줄 바꿈을 하게 되면 사이즈 변경하여 편집 시 구성이 모두 틀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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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출판사에서는 ‘인디자인’이라는 전문 디자인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인디자인 프로그램 특성 상 국문, 영문, 일본어 등의 언어는 서체 변환에 문제가 없지만,
한자, 히브리어, 특수기호(수식 포함) 등은 편집 시 누락되거나 변환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자, 히브리어 등 제2외국어가 많이 삽입되는 원고의 경우, 작업 착수 시 저자님께서도 함께 꼼꼼히 검수를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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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도 출간이 가능해요. 국내 에이전시를 통해 판권 여부 확인 후, 오퍼(판권 계약)를 거쳐 체결되면 제작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번역하고자 하시는 원서, 해당 해외 출판사의 결정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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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번역하고자 하시는 원서의 아마존 링크를 첨부하여 문의해 주세요.
링크를 보내주시면 에이전시에 국내 판권이 유효한지 문의해보고, 판권이 유효하다면 역자님께 비용 안내 후 오퍼를 진행할 수 있어요.
오퍼 진행 과정에서 번역된 원고를 제공해 주시면, 출판 제작 견적과 판권 계약 비용(선인세)을 안내 드리고 있어요.
판권 계약이 체결되면 제공해 주시는 번역 원고로 교정부터 표지/본문 디자인까지 작업하여 서점에 유통하는 절차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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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출판사’를 통해 출판 및 유통이 진행되더라도, 원고(책)에 대한 저작권은 100% 저자님께 있어요.
저희 출판사에서는 서점 판매권(판권)만 가지고 유통을 진행하며,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출판사에서 관여하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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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내부에서 원고를 검토하여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거나 저작권을 해결해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특히 저작권의 경우, 상당히 광범위하고 법률적으로 정확히 숙지하고 있지는 않기에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문의해 보시거나 검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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