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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성도들이 성경을 상고하며 은혜 받는 데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 표현할 길 없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로 양들을 먹이고 쳤지만, 주님께서 목회자 자신도 많은 세월 연단 받으며 신앙으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 천성가까이 와 보니 지금까지 한 일이 부족하여 죄송하지만 마음이 기쁘고 평안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길에 눈물도 흘렸지만 주님이 인도하시는 이 길이 참으로 복된 길이었다고 생각하며, 새삼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바울 사도가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하셨는데 저희도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성도님들도 어려워도 힘들어도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십시오”
저희가 온 그 길입니다.
목차
1998년 오늘의 묵상 · 13
1999년 오늘의 묵상 · 47
2000년 오늘의 묵상 · 79
2001년 오늘의 묵상 · 117
2002년 오늘의 묵상 · 153
2003년 오늘의 묵상 · 187
2004년 오늘의 묵상 · 227
2005년 오늘의 묵상 · 265
2006년 오늘의 묵상 · 313
2007년 오늘의 묵상 · 363
2008년 오늘의 묵상 · 415
2009년 오늘의 묵상 · 469
십자가의 길 · 476
감사의 말 ·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