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브코딩 설계자
퍼널띵
알라딘 경영전략/혁신 46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방향도 없었고, 도구도 없었다. 그렇다고 주저앉지 않았다. 오히려 무엇이든 실행해보며, 자기 손으로 웹을 만들고, 서비스를 출시하고, 흐름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AI 자동화, 코딩, 마케팅을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빠르게 연결해 1인 창업자들에게 ‘도구를 넘어서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전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가 직접 부딪히며 얻은 통찰과 노하우의 결정체다. 코딩 한 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흐름’을 만들 수 있느냐가 창업의 성패를 가른다.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 그 흐름을 치열하게 설계했고, 그 결과 지금 수많은 창업가들이 그의 시스템을 통해 하루 30분으로도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설명서가 아니다. 당신이 직접 따라하며 체득할 수 있는 실전 생존 매뉴얼이다. 기술보다 방향이 중요한 지금, 이 책이 당신에게도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한국비즈니스협회 회장 심길후
“디지털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설계서’다.” 단순한 정보가 아닌, 사업 흐름 전체를 AI와 함께 구성하는 진짜 방법론이 담겨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도 창업이 된다.’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어떤 도구를 써야 할지 몰랐다면, 이제는 어떻게 도구를 ‘배열’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GPT, 미드저니, 챗봇, 자동화 플랫폼… 흩어져 있던 기술들이 바이브코딩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하나로 연결된다. - 알깬생각 가온찬 대표
“기술 장벽이 무너지는 시대,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었다.” 해고의 아픔을 성공의 발판으로 바꾼 퍼널띵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1인 창업가들이 마주한 현실적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자가 없어서, 예산은 부족하지만 꿈은 크다면” 이 책이 바로 그 간극을 메워줄 것이다. GPT부터 노션까지, 흩어져 있던 AI 도구들이 바이브코딩이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면서 혼자서도 홈페이지 제작부터 마케팅 자동화까지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교육자가 3,000명의 학습 플랫폼을, 비개발자가 1,200명 사용자의 앱을 만든 실제 사례들은 이론이 아닌 현실임을 증명한다. 코딩을 모르는 것이 더 이상 핸디캡이 아니라 오히려 창의적 사고의 자유로움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희망과 함께,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 방법론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 SDI (Solution Driven Innovators) 대표 신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