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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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DesignTeam
좋은땅 디자인팀은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팀장을 중심으로, 매년 수백 권의 책을 디자인해온 전문 디자이너들이 모인 팀입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은 물론, 작가님의 원고에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를 찾아 책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완성합니다.
규민 – “디자인은 책과 독자의 첫만남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해요.”
동현 – “표지는 독자님들이 보는 순간 책의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만들어야죠!”
지선 – “작가님의 의도를 시각으로 표현하는 게 제 역할입니다!”
아름 – “색, 폰트, 여백. 모든 요소에 이유를 담으려 노력해요”
Editorial Team
교정교열 전문가들이 모인 편집팀은 작가님의 글이 더 명확하고 전달력 있게 독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다듬습니다.
문법과 맞춤법은 기본, 흐름과 구조까지 확인해야지 원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요.
상현 – “문장 하나에도 완성도를 더하려고 노력해요!”
기영 –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진심이 잘 전달되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윤화 – “저자님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빠르고 신속하게 소통하려고 해요”
혜진 – “편집은 글의 흐름과 호흡까지 살피는 정밀한 작업이 아닐까요!”
Management Team
매니지먼트팀은 출판 전 과정에서 작가님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팀입니다.
원고 상담부터 제작 일정 관리, 인쇄 후 후속 대응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하며 작가님의 책이 세상에 잘 나올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허남 – “처음이라 막막하셔도 함께하면 어렵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창옥 – “출판, 낯선 분들이 더 많으실거예요 천천히 하나씩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진우 – “저자님들의 이야기를 항상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Marketing Team
마케팅팀은 SNS,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책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고, 독자들에게 더 잘 닿을 수 있도록 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합니다.
주희 – "저자님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서 책이 더 멀리, 더 깊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창주 – “어떻게 해야 저자님과 책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오늘도 야근입니다..”
좋은땅 일원은 원고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이야기가 더 많은 독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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