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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
지난 금요일(8/8) 저녁, 구미 삼일문고 대강연장에서
『괜찮아, 같이 밥 먹자』 김병환 저자님의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짝짝짝!
이번 자리는 단순히 북토크라기 보다는
마치 따뜻한 밥상에 둘러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시간으로 채워졌는데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깨달음과, 청년들과 나누고 싶은 행복,
그리고 책 속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자리였답니다 :)!
그럼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짜잔! 삼일문고의 대강연장입니다.
구미에 위치한 삼일문고는
‘사람과 책을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답니다 :)!
이번 자리 역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김병환 저자님의 책 의도와
잘 맞아떨어진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서점에 들어서면
이렇게 배지와 펜 등의 굿즈가 반겨주는데요!
북토크의 컨셉과 너무 잘 어울리는
굿즈가 아닐까 싶네요!
또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펜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놓은 모습입니다 :)
약간은 긴장하신듯 하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저자님의 모습!
한켠에는 저자님의 북토크를 알리는
배너와 책이 나란히 놓여 있네요!
21일간의 산티아고 순례 완주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한 김민건님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행복을 찾은 김병환 저자님의 콜라보였답니다 😊
이번 북토크는 남녀노소,
연령과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모습의 그 따뜻함이
사진에 그대로 전해지지 않나요? 😊
진지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저자님의 모습! 🔥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더없이 따뜻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님들과 한 컷! 📸
이번 삼일 문고 북토크를 통해
저자님과 독자님이 직접 만나 공감과
위로를 나누기도 했지만
저자님이 산티아고 길에서 느낀 삶과
청년들과 밥 한 끼를 나누기로 결심한 이유는
<괜찮아, 같이 밥 먹자>
책 속에도 깊이 담겨 있답니다
저자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는 분들은
책을 통해 마치 저자님과 대화를 나누듯,
그 이야기를 함께 걸어가 보셨으면 합니다. ✨
*본 게시물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김병환 저자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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