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최내운
인물 상세 정보중, 고교 시절 신문사 편집장을 시작으로, 국제신문 등에서 학생 기자로 오랜 시간 활동 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가장 보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만남, 사랑, 이별을 통한 성장 그리고 따라오는 불가피한 통증들에 말하는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성장통’에 대한 아주 보통의 이야기들을 모은 소설이다.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5
바다, 부서짐
47
봄에 비가 내리는 이유
51
그로테스크한 맛의 담배를 사기 위한 오전 1시 32분의 비행기표
59
사탕마녀 이야기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