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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출간
변화와 성장의 길을 걷다
최내운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서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를 출간하였다. 저자의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출간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을 견뎌 온 글이기도 하다. 마지막 문장을 맺기까지 이렇게나 오래 걸린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주인공의 성장뿐만 아니라 저자의 성장 또한 보여주는 듯하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각각의 퍼즐 조각처럼 제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로 합칠 수 있고, 그렇게 합쳐졌을 때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처럼 말이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은 성장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저자의 성장을 함께하듯, 책의 첫 장을 열었을 때와 마지막장을 덮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마치 기나 긴 여행을 끝낸 것도 같아서 어쩌면 한 권의 책을 통해 내가 성장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최내운 저자는 장르에 상관없이 첫 장이 잘 읽히는 책을 좋아한다며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도 첫 장이 잘 읽혀서, 많은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 조금 더 성장해야 한다고 느껴지거나 아니면 이대로도 괜찮지만 마음 어딘가가 위태롭다면, 최내운 저자의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으로 한 조각의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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