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4
1장 품에 넣어둔 꽃씨
(2021년 11월~2022년 2월)
마지막 잎새 / 野花今愛 김영배16
막 문 열어 놓은 길18
흔적 남기지 않고는20
세월아!22
숨 쉬는 숲23
절실25
회색빛 하늘26
머물지 않고 떠나려 하네27
사랑 고백의 길29
태양, 비, 바람 그리고 그대32
세월, 말 걸어올 때34
어두운 흔적36
숲, 들려주는 노래38
꿈 품은 태양39
가난한 마음41
흐르다 마를지라도43
추위 끈을 붙잡고44
역사의 수레바퀴46
저 달은 내 마음 알까?47
좋은 아침49
누구시죠?50
사랑아! 그 어디서51
두드림52
혼자서 흘리는 눈물54
혼자 있으면59
조금만 더 견딜 용기를61
무엇을 말하는가?63
땅에 살아간다는 거64
2장 봄볕 드는 언덕
(2022년 3월~2022년 5월)
해바라기 만발한 꿈68
마음, 시간, 자연70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72
한 걸음씩만 더 걷자75
자리가 사람을 만들까?77
언 땅에도80
성공과 실패81
거짓,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83
다가선 봄바람85
“밥 좀 주세요.”86
십자가87
위기인가?88
낮은 곳에 물이?89
꽃 한 송이90
봄볕91
이별93
아직95
목련97
접촉98
다시 볼 수 없는 꽃100
쉬 왔다가 떠나는 봄101
너나 잘하세요!102
투명 인간105
어디 없나요?107
11월의 장미108
그게 나다109
돌아보면114
오늘이 어떤 날인가?116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119
아! 봄날은 간다123
왜 감추어 있을까?125
그날, 허락된 자127
어머니!128
둘레길129
아들아!130
아! 그날이 오려나?132
고개 때문인가?134
시인(詩人)?135
넌, 친구 아냐!136
아프냐? 나도 아프다137
돌려줄 수 없나요?139
우물가에서140
권정생(權正生, 1937~2007)141
오월의 아침142
어디에 계시나요?144
쉴 만한 곳145
침묵146
3장 철드는 여름 고목
(2022년 6월~2022년 8월)
꽃과 벌 나비150
함께 춤을!151
은혜의 단비를152
좋으리라153
시인(詩人)이란?154
걱정 한번 해 봤으면156
흐르는 강물 따라158
당신의 정체(正體, identity)159
함부로 고백 마라160
장맛비 반기나요?161
들리는가?162
낯선 땅에163
다른 사람165
빗소리166
시(詩)란?168
사랑 왔다170
길171
관객172
한여름 밤의 꿈173
닳아 없어지기175
봄, 여름, 가을, 겨울176
무인도177
꿈은 굽지178
길을 간다180
꽃에도 눈이183
시(詩) 읽는다는 건185
경주자187
모세188
딴생각190
무더위191
나한테 말해 봐!193
능소화195
You can196
다리197
라떼는?200
부재(不在)202
어떨까?204
훔쳐보기206
야곱의 얍복 나루(ford of the Jabbok)208
펜 한 번 긁적긁적210
들킬까 봐212
착각214
바람난 구멍215
떠난 사람216
시치미 떼듯 가는 여름218
혼자 먹는 밥220
아들 노릇222
외로워 봐라224
어디까지 갔을까?226
나도 간다227
들꽃 머물다 간 자리229
푸르고 푸른 소망230
이왕 하려면232
채비 하나233
누가 알까?235
덮는다고 묻힐까?236
4장 가을 나무 끝에 달린 홍시
(2022년 9월~2022년 10월)
조금만 더 걷자238
카오스(Chaos)239
맞짱241
그대 이름은 바람243
회한(悔恨)244
외면246
그리움 쌓이면247
나한테 말하지248
사랑이 왔다249
질문, 가지고 와250
설렐 수 있다면252
가을 마중254
눈물방울255
찢어지는 소리256
머물다 간 자리259
권정생, 외로운가?260
가을 길262
춘천(春川) 호반(湖畔)263
낯설게 하기264
한 번은 곱씹어야265
님 마중266
드러날 때267
돌아볼까요, 더 갈까요?268
결승선 앞에 한 번씩269
하나님께 가까이270
그 시간271
내려앉은 햇살 어디에274
마음의 때276
도망가지 마!277
무대 주인공280
알몸282
고독283
편견285
외면하지 않은 용기286
언덕배기 구절초287
나는 겸손합니다288
들꽃290
어머니 빈자리292
5장 짙어 가는 나그네 골목길
(2022년 11월~2022년 12월)
당신 안에 나 있어296
꿈같은 세월298
공짜300
노예 요셉의 옷302
하루 여는 문305
꿈을 꾸는 그날307
내 어찌 화답하지 않으리오309
함께 걸어요310
향기311
길목312
몸부림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