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5
1장 인동꽃: 헌신적인 아버지의 사랑 꽃
(기간: 2020년 8월)
못다 핀 꽃 한 송이 18
길 잃은 마음 19
이제 허락하소서 23
가슴앓이 24
젖은 땅에 땀방울 25
알아 가는 길 26
그래? 27
첫 고백 28
역사의 무대 29
2장 민들레: 행복과 감사하는 마음에 피는 꽃
(기간: 2020년 9월~2020년 11월)
이 바람 지나고 나면32
십자가 33
성미(聖米) 36
소낙비38
새벽 비 40
그땐 몰랐다 41
발목 붙잡는 손길43
들길에 걸친 가을45
허리를 굽혀야 46
웃어라! 48
어머니, 그 이름 49
그리운 고향에는 51
나그넷길 52
깊어 가는 가을 녘 53
고향 55
가을 걷기 56
여무는 소리 58
눈앞에 어른거리는 파리 60
인생62
神을 만나 본 자 63
벼랑 위 꽃 65
넘어지지 않고는 67
난, 아직 69
빠져나가기 직전의 가을 71
붓꽃 73
타는 목마름으로 74
흔하디흔한 낙엽일지라도 76
과연 신(神) 섬기는 예(禮)?78
넘어지다 생긴 근육80
목울대 82
빈자리 84
구불구불한 길86
문턱 기도88
살아 보리 90
희망 91
인생의 그림 92
3장 나팔꽃: 결속과 허무한 사랑 속에 피는 꽃
(기간: 2020년 12월~2021년 2월)
난, 행복한 사람 94
오늘 여기 97
어둠에 오신 예수 99
봄 꿈102
반길 그대 103
역사의 숨결 105
태평양이라도 건너106
인생 열차 108
흐르는 강물 따라 111
아버지, 미안합니다 112
기적, 일어날 수 있다면 115
지구촌 파수꾼 118
선물 120
고독(孤獨) 121
자랑 124
아침 여는 마음 126
우리의 영웅 128
당신은 왜?130
언 땅에서 132
한 줄기 빛 133
♤ 내 사랑하는 아들, 결혼하는구나!135
마음길139
인생, 홀로 가는 길 140
봄볕 드는 날 142
겨울비 144
나도 울고 싶다 145
깜냥 146
들꽃 향기 147
무대 149
그리운 마음 151
청풍(淸風)153
봄볕 드는 언덕154
더딜지라도 155
낯선 땅 157
땅 두드려 158
4장 접시꽃: 풍요, 야망, 그리고 열렬한 연애 꿈꾸다
(기간: 2021년 3월~2021년 5월)
올봄에는 160
화가 난다 162
봄 오는 소리164
봄바람 불어 166
낯선 길에 168
작은 외침 170
그날이 더딜지라도171
봄 가는 소리 173
낯선 새벽 175
엠마오로 가는 사람들178
봄날은 꿈같아 180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181
봄비, 단비 183
푸른 꿈185
4월의 하늘 187
설마!189
한 떨기 꽃잎 지고 나면191
꿈꾸는 봄날 다하기 전 192
어디인가요? 언제인가요?193
꽃잎으로 눈물을 195
왔다가 살짝 떠나 196
수도원 197
난, 외면할 수 없습니다 198
한 알의 밀알 200
내 마음에 피어난 꽃잎 202
농부의 꿈 203
꿈길 205
산딸기 같은 맛 207
개혁(改革) 208
멍든 가슴 209
한 번 마주친 눈동자 210
홍강아! 환갑(還甲) 너에게도 211
5장 능소화: 명예와 영광, 그리움 품고 피는 꽃
(기간: 2021년 6월~2021년 8월)
유월의 기도 214
길을 갑니다 216
농심(農心) 217
걸어가는 인생 218
아물지 않은 상처 220
그 얼굴 222
꿈은 왜? 223
시인과 꽃 한 송이 224
뜬구름에 천둥소리 225
금계국 226
샘 터지도록 227
누운 자의 하소연 228
하루의 기도 229
갈까 말까? 할까 말까? 230
곤란(困難) 232
장마 중 여유 235
빈자리 홀로 지킨 이 23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38
임마누엘(Emmanuel) 240
저 별은 나의 별 244
저 별은 그대의 별 246
경건 훈련247
갈증 249
작은 손길 251
숨 252
바라보고 있나요?254
은하수 255
‘참을 인(忍)’ 자 새기며 256
고향이 천국 258
앞서간 손길 그립기만260
내 인생에 박수 262
외롭다고? 266
빠삐용 268
통일의 꿈270
시(詩), 왜 쓰나?273
하늘 나는 꿈276
사랑은 어디서?278
그대, 돈인가? 279
던져 버리고 싶은 짐 280
6장 범꼬리꽃: 호랑이 정기 품은 보물 주머니
(기간: 2021년 9월~2021년 11월)
아홉 고개 넘는 달 284
좋으련만!285
가고 없는가?286
가을비 촉촉이 적시면287
동창(東倉) 289
메마른 흔적 290
굵은 땀방울만큼이나 294
마음의 길을 따라 296
길 가노라면 298
경건? 300
그대의 아침302
당신의 모습 303
수염, 왜 그래? 304
하늘, 우러러볼 수 있다면306
태초에 열어 놓은 길307
허리를 동이고 308
사랑만 살기에도 310
♤ 사랑하는 아들 명진이 생일날311
홀로 피어도 아름다운 코스모스 313
묶어 두고 싶어라 315
소나무 317
단 한 번만이라도319
하루 322
나에게 323
당신을 위하여 326
사는 게 뭔지?328
솔향 330
산행 331
가을 길, 가야 333
이 비 그친 후면 335
떠나는 가을336
살다 보면 337
그대는 339
걷기 340
결전을 앞둔 마음342
바람 부는 날 344
충격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