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늘보, 동그리, 백호, 진달래, 완자, 쪼코
인물 상세 정보소싯적 연극 무대를 어슬렁댔던 늘보, 어린 시절 화가를 꿈꾸었던 동그리, 삼각산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를 가늠하는 백호, 딸과의 유럽 여행을 꿈꾸며 매월 적금을 붓고 영어 공부를 하는 진달래, 인생이 순수문학인 줄 알았건만 SF였던 완자, 오늘도 마법 수련 중-재미난도서관 마법사, 쪼코.
삼각산 끝자락에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이다. 끝은 시작이기도 하기에 여기 삼각산 끝자락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싹틔우게 됐다. 공통점이라곤 팍팍한 경쟁 교육에서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이들이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각산재미난학교의 양육자가 되었다는 것. 도대체 어떤 학교와 마을이길래 양육자들의 수다가 쫑알쫑알 이리도 많은 것일까? 궁금하다면 삼각산 끝자락을 따라 산책하듯 나들이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