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최창숙
인물 상세 정보· 이메일: dhrcjsaldls@hanmail.net
·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교육학 석사
· 기독교 방송국 주최 백일장에 장원
· 「글사랑 문학」 시로 등단
· 한국글사랑문학회원, 상현문학회원
· 현 서울연촌초등학교교장
· 현 서울연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겸임원장
- 그 외
· 동인지 『인생시계』, 『낙엽눈물』, 『글사랑 문학』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사랑은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모든 이들의 영원한 숙명과도 같은 삶의 주제이다. 오죽 사랑이 중요하면 생명을 내놓거나 절대 권좌도 포기하고 사랑을 택하랴! 크든 작든 모든 이들의 공통된 관심사인 ‘사랑’은 폭도 다양하기만 하다.
특히 나는 누구보다 좋든 싫든 ‘사랑’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나 할까! 어미 곁을 일찍 떠나버린 아들에 대한 애끓는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이었다. 이는 아들 곁에 가는 날까지 영원한 그리움일 것이다.
작가 메모 … 4
Ⅰ. 화려한 꽃들의 입맞춤
1. 내 작은 뜨락 … 12
2. 당신 있는 아침 … 13
3.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 … 14
4. 나만의 당신 … 15
5. 사랑하는 당신은 … 16
6. 보석보다 귀한 이 … 17
7. 나의 남편 … 19
8.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 21
9. 32년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 23
10. 때문입니다 … 24
11. 아름다운 내 사랑 … 25
12. 아침 … 26
13. 포도주 거르던 날 … 27
14. 당신 자리하고 있기에 … 28
15. 아름다운 여인은 … 29
16. 행복 … 30
17. 부부 … 31
18. 나의 연인아 … 32
19. 봄이러니 … 33
20. 당신은 참 좋은 사람 … 34
Ⅱ. 그리움은 저 산 아래
1. 비 내리는 화계사에서 … 36
2. 산유화 … 37
3. 그리움 3 … 38
4. 기다림 … 39
5. 가 버린 기억 … 40
6. 내 고향 … 41
7. 내 어머니 Ⅱ … 42
8. 너의 빈자리 … 43
9. 능소화 … 44
10. 갈망 … 45
11. 물안개 … 46
12. 살붙이 … 47
13. 초겨울의 빗방울 … 49
14. 개양귀비 … 50
15. 비 오는 날이면 … 52
16. 순이 … 53
17. 회상 … 54
18. 그대 생각 … 55
19.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 57
20. 흔적 … 59
21. 당신 1 … 60
22. 빗속의 추억… 61
Ⅲ. 이름 모를 들풀들의 합창
1. 산딸기 … 64
2. 산 … 65
3. 가을산 … 66
4. 가을 … 67
5. 감 … 68
6. 덕진공원의 연꽃 … 69
7. 백치가 좋아 … 70
8. 너 … 71
9. 가을 소곡 … 72
10. 산 2 … 74
11. 가을비 … 75
12. 장미 … 76
13. 단비 … 78
14. 가을을 배웅하며 … 79
15. 떠나는 가을 … 80
16. 야생화 … 82
17. 첫눈 … 83
18. 눈 온 거리 … 84
19. 겨울 풍경 … 85
20. 도둑질 당했던 봄 … 86
21. 겨울 하늘 … 88
Ⅳ. 아름다운 웃음들이 모여
1. 꽃의 찬미 … 90
2. 당신 있기 때문 … 91
3. 삶의 무게 … 92
4. 생남(生男) … 93
5. 세상 살아가기 … 95
6. 은혜를 끼치는 사람 … 97
7. 5월 끝자락의 워크숍 … 98
8. 초파일의 해후(邂逅) … 99
9. 초연(超然) … 100
10. 올 가을엔 … 101
11. 욕구 … 102
12. 깨달음 … 103
13. 시험 … 104
14. 초연 1 … 105
15. 술 … 106
16. 인정 … 107
17. 어느 날의 상념 … 108
18. 초당을 떠나며 … 110
19. 현대인 … 111
20. 허망 … 112
21. 상흔(傷痕) … 114
Ⅴ. 정결한 새벽이 오고
1. 그런 사람이었음 싶다 … 116
2. 고백 … 117
3. 야생화정원 열리는 날은 … 118
4. 내 아이들 … 120
5. 당신만을 위하여 … 121
6. 새해에는 … 123
7. 내 탓이어라 … 125
8. 이 가을엔 … 126
9. 가을에 부르는 노래 … 127
10. 갈등 … 128
11. 길 … 129
12. 나의 주님 … 130
13. 벌개미취 … 131
14. 사도(師道) … 132
15. 믿음 … 134
16. 나 … 135
17. 갈대 … 136
18. 기도 … 137
19. 아이들 … 139
20. 내가 당신께 무릎 꿇음은 … 140
Ⅵ. 채워질 수 없는 목마름
1. 한스러움 … 142
2. 잠궈진 봄 … 143
3. 행복하냐고 누가 묻는다면 … 144
4. 농락 … 145
5. 가시 … 146
6. 내 안의 적 … 147
7. 매화 … 148
8. 미련 … 149
9. 사무침 … 150
10. 서글퍼지는 이 밤에 … 151
11. 당신은 … 152
12. 인생 … 153
13. 내겐 꽃이 … 154
14. 비련 … 156
15. 후회 … 158
16. 어머니 … 159
17. 애곡 … 160
18. 세월호 참사 … 162
19. 「혼불문학관」을 다녀와서 … 163
20. 반생(半生)을 되작이며 … 165
21. 가장(假裝) … 166
22. 불신(不信) … 168
발간 축사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