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영섭
인물 상세 정보이영섭은 목사이자 시인이다. 방송의 언어로 세상을 전하던 사람에서, 말씀의 언어로 사람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었다.
극동방송과 리빙TV에서 아나운서·프로듀서로 일했고, 30대 후반 부르심을 따라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태평양나사렛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울 마포구 대흥교회를 섬기고 있다.
암과 재발, 치료의 긴 시간을 지나며 그는 병상과 복도, 무균실과 새벽 기도 사이에서 시를 길어 올렸다. 사람이 가장 낮아지는 자리에도 빛은 스며든다는 믿음, 그 겨울의 고백들이 이 시집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