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보영
인물 상세 정보. 1971년 겨울, 바람의 섬 제주에서 태어나
. 2004년 「겨울비」외 2편으로 詩와 인연을 맺고
. 2009년 시집 『지문을 지우다』 발간
. 2014년 시집 『간혹 가슴을 연다』 발간
. 제주문인협회 회원, 한수풀문학회 회원, 운앤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E-Mail : root7855@hanmail.net
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좋은땅㈜ | 대표이사 이기봉 |
사업자등록번호 196-81-00877 |
출판사 신고번호 제 2001-000082호 |FAX 02-374-86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2길 26 지월드빌딩 (서교동 395-7)
좋은땅㈜ B1 ~ 5F
©G-WORLD
Android앱
iOS앱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보영 시집 [나의 사월은]. 58편의 시가 담긴 저자의 첫 시집이다. 저자가 살아온 삶의 거친 대지로부터 생명의 영롱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틔워낸 시에서 아름다운 꽃과 열매만이 아닌, 단단히 뿌리 내리고 있는 흙의 숨결과 대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제1부
시의 눈이 싹 트려나 봐요
시의 밭을 일구며
그런 시 쓰고 싶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한 잎의 여자’가 되어
눈물의 강
노래하고 싶어요
장미성운
낙화
시집 한 권
가끔은
친구
오선지 위에서
제2부
사랑
그대는 멀고멀어
노을 같은 사랑 강물 같은 그리움
첫사랑 이야기
물수제비 뜨기
유월의 편지
바람 속에 홀로 서서
나비의 노래
이 가을에 문득 더
사랑의 패러독스
그대 마음에 창문이 있다면
멀리서만
그대 차가운 눈길로
女心
그리움
시치미
어떤 우울한 날에
문자 메시지
침묵
제3부
내 고향의 사계
삼배골의 전설
비지죽
구멍가게의 추억
어머니
오남매 이야기
소쩍새
우리 새엄마
우리 막내 남동생
꽃집의 호랑이 할머니
작은 외숙모
동화
삼총사
방울나무 아래서
제4부
나의 사월은
봄밤
희소식
사랑도의 추억
애주가
중화동의 슈바빙
만추
말발돌이의 죽음
말발돌이의 부활
어떤 인생
만추의 밤
동지가 지나면
작가 정보
_guetzli.jpg)
_guetzli.jpg)
_guetzli.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