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아기처럼 늙어 가는 법
- 단단함을 내려놓고 다시 부드러워지는 일
아기처럼 늙어 가는 길
위대한 조연
늙은호박
나에게 건네는 용서
꼰대 탈출
석양
당신을 향한 침묵
나의 시
억새에게 배운다
진갑(進甲)
그냥 사는 건 없다
미숙(未熟)에게
핑크빛 인내
오십견(五十肩)
한 끗 차이
슬기로운 은퇴생활
제2부
밥과 사람 사이
- 살아낸 하루의 온기
꽁보리밥
행복
부부나무
토끼띠 각시에게
우리 장모님
아내를 위한 기도
그리움이 그리워
아득한 별
무청 시래기
오일장
흔들이 핫팩
은퇴한 벗에게
창포산 소나무를 보내며
겨울밤의 그리움
경로당 가는 길에
만년필
제3부
말이 머무는 자리
- 비우고 남은 것들
말(言)의 무덤에서
비움의 역설
칭찬
자투리 삶
그림자
청사(靑蛇)의 해에는
시를 쓰는 시간
모과(木瓜)
소통(疎通)
시(詩) 1
백화점 풍경
불편한 진실 1
불편한 진실 2
2월 다짐
시(詩) 2
날갯짓, 대한민국
제4부
길은 계속된다
- 완주 이후의 삶
올레, 그 다음의 길
해파랑길 20코스
공룡능선에 서면
캐모마일 꽃차
틈에서 피어나는 힘
포레일에 핀 기억
가을의 이별법
하늘과의 동업
개명(改名)
텃밭에 봄이 내리면
봄동
잡초의 항변
텃밭의 속삭임
3월
매화가 필 때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