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워싱턴 두란노문학회
인물 상세 정보.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두란노문학회가 미주 지역에 문학의 버팀목이 되어 견고히 자리 잡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회원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 글이 꽃향기처럼 퍼져 많은 사람의 가슴에 울림을 주고 삶의 위로와 교훈이 되는 귀한 동인문집이 되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사진앨범 5
책머리에
《두란노 문학》 3호를 내면서 ……… 두란노문학회 회장 최수잔26
축사
기회(機會)의 신(神) ……… 노영찬 조지메이슨 대학교 교수28
두란노문학회 동인지 제3권 발간을 축하하며 ……… 최영권 신부32
《두란노 문학》 출판을 축하하며 ……… 허권 시인35
두란노문학회 작가들의 작품
김미정
새벽40
사랑이란42
봄바람44
수선화46
겨울나무47
예송(禮松)49
동반자50
나연수
홀로 남은 다홍고추54
초겨울 비55
비 오는 가을 아침56
봄소식 기다리며58
낙엽 초대장60
봄비 맞으며62
꽃 피는 봄63
낙엽을 밟으며 거니는 마음64
마상윤
4개의 기둥68
나도 그랬으니70
고통71
박봉림
여름과 젊음76
배명언
식구78
식구의 의미79
이별 이후 82
성기민
겨울 밤84
새해의 발돋움85
새같이 날고 싶어86
나뭇가지에 걸친 봄 오는 소리88
봄 따스한 햇빛처럼90
흐름 속에서92
새벽에 내리는 봄비93
손인자
물음표(?)96
나의 아버지97
되로 주고 말로 받고99
최상의 만남100
저 십자가101
오성자
사는 것104
삶105
님이 없어도106
오영근
눈길108
거울110
시계 소리112
이광순
안개 116
맷돌117
부추 밭의 추억118
소낙비119
이명숙
나의 몸122
지구를 향해 푸념123
이문자
기다림126
달128
외로움129
수제비130
친구132
봄비133
아버지134
첫눈135
이정숙
시는 아름다운 노래138
흰 눈 날리며 유혹하네140
속삭이며 다가온 가을142
낙엽에 낙서를 새겨143
여인이여 용감히 뛰었노라145
물컵 속의 마음146
추억의 무지갯빛 사랑147
성숙한 기도148
그대여 고마웠소 150
꽃길 따라151
봄엔 마음도 푸르다153
조정훈
수목 예찬 156
봄이 오는 소리 157
단풍잎 물들이기 위해158
북녘에서 오는 나그네159
물이 있기에 생명이 있다161
사철의 공예162
시인이라는 이름163
그대는 한 송이 생화165
모란이 필 무렵166
최수잔
시간이라는 모래밭170
고향 생각173
행복한 삶의 자세176
최재원
소장수 할아버지180
스케이트의 추억183
힘든 시집살이186
켈렛 경
고마운 요가192
R과 K194
나의 텃밭196
6월의 노스 케스케이드(North Cascades)198
허권
가을 햇살206
세월20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208
허옥련
내 방의 창가에서212
모정의 세월213
자연이 아름다운 오월214
다시 봄을 맞으면서215
벌써 90해가 되었네216
외로운 낙엽들217
창조주 하나님의 선물218
홍명순
오월220
내 고향 보리밭이 그립다221
오래 참으라223
FAT 동행자225
시를 좀 써 보겠다고 227
고 배은옥 고문님을 추모하며
어머니230
첫눈232
세월 233
배은옥 권사님을 추억하며 234
편집후기
《두란노 문학》 3호를 편집하며 ……… 배명언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