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포토맥 문학회
인물 상세 정보구옥남, 김민정, 김수현, 김영자
김정혜, 박혜자, 안초희, 유경찬
유영옥, 이종순, 이중길, 주수남
최미영, 최은숙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여조삭비(如鳥數飛)란 말이 있습니다. 어린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 반복하여 날갯짓을 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배우라는 말입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쉬지 않고 연습하며 익혀야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문학은 두고 온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메마른 정서에 꽃이 피게 하며, 인간 삶에 모티브를 갖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문학회 회원들의 글에는 따스한 마음이 보입니다.”
회장 인사: 김민정 ‘여조삭비’의 마음으로 4
축사: 이종국(한국일보 편집국장) 사랑할 수 있는 존재를 찾아서 6
초대 수필: 김채옥(한양대학교 물리학 명예교수, 前 한국물리학회 회장) 나는 그리움에 젖고 있다 9
초대 작가: 원재길(소설가) 바베트의 만찬|패닉 룸|템플 그랜딘 13
포토맥 문학 회원작
구옥남
봄바람 27
가을 선물 28
임이 그리워서 29
기다리는 마음 30
김민정
‘웃음 약’을 써 보셔요 32
가을, 갈대의 노래 35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37
동치미에 넣은 배 39
내가 서 있는 자리 42
세밑 풍경 44
화이부동(和而不同) 하는 삶 46
김수현
미물인 새의 모정(母情) 49
효도와 행복 51
분홍색 구두 54
바다 건너온 꽃잎 57
풍경화를 그리며 60
행복은 마음속에 62
초대하지 않은 손님 64
김영자
청각 잃은 남편 위해 부르는 ‘미국 국가’ 67
걷기는 만병통치약 69
사랑은 축복이다 71
후렴만 남은 삶 73
세월 74
지평선 75
자연의 위대함을 품고 76
김정혜
엄마의 겨울 79
물빛 고운 81
매화의 숨소리 82
교교한 달빛 83
청실홍실 수놓아 84
고목 85
여름 한낮 86
해바라기 꽃 87
관포지교(管鮑之交) 88
박혜자
감나무 91
나의 아버지 93
비교의 삶 95
샘을 낸다는 것은 97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100
추위를 녹이는 사랑의 가정 102
크리스마스의 추억 104
안초희
포토맥 강가에 서서 108
카페 ‘귀천’에서 다시 찾은 나의 호 월당 111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새겨진 사람 115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120
유경찬
풍경 소리 125
봄날의 옹달샘 126
아리랑 127
유영옥
먹을 만하네 130
고운 정, 미운 정 132
지혜와 행복 135
연민과 사랑 137
자신에로의 여행 140
과일나무 142
세월 143
이종순
쉼터 145
당신 생각 146
시냇물 147
따뜻한 햇살 148
사계절 149
아버지 생각 150
봄의 손짓 151
이중길
초승달 153
꽃 앞에 서는 기쁨으로 154
해오라기 156
새의 호기심 157
술잔에 달을 띄워 158
나무의 그림자 160
슬픈 여름 163
숟갈이 미끄러져 기억에서 벗어나듯이 165
주수남
황혼 여정(Twilight Journey) 168
기다림 170
입동 172
경자년 봄 175
늙은 원숭이의 꿈 176
봄내음 178
남쪽 나라 십자성 179
최미영
그런 마음 181
6월의 아픔 182
겨울 이야기 183
빗소리와 숨바꼭질 184
한가위 185
표현 못 한 감사 186
봄의 소리 187
최은숙
봄의 향연 189
화려한 아침 190
안개비 191
희망의 끈 192
그리운 어머니 193
산행 194
만추의 여정 195
포토맥 문학회 연혁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