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부 인생의 뒤안길
인생의 뒤안길
바람에 실린 그 이름
그래도 좋아
아름다운 황혼
사모곡(思母曲)
별은 빛나건만
아버지로 산다는 건
노년의 단상
저물녘 연가
나만의 사유를 즐기며
제2부 삶의 여백
삶의 여백(餘白)
느림과 기다림의 미학
봄의 왈츠
오월의 봄비
산촌의 바람 소리
무도회의 권유
여름과 가을의 문턱에서
바위에 새긴 ‘침묵의 문양’
산촌의 사계
바람이 불 때마다 돌아오는 기억들
제3부 마음의 등불
황혼의 묵언
일과 사랑, 그리고 음악은 하나
계절의 여왕, 성모 성월
시간의 깊이에서
세월과 존재를 묻는 서정의 변주
이성, 두 개의 거울
자아(自我)를 찾아서
중요한 것은 셀 수 없다
보이지 않는 당신을 향한 그리움
신과 인간의 사유
제4부 고전의 울림
인간의 집착이 부른 파멸 - 하먼 멜빌의 〈모비 딕〉
부조리의 심연 속 인간 의지 -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
순수와 금욕 사이의 문 -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사랑과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무거운 감정의 이면 -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인간 존재와 가치의 재발견 - 니체의 〈선악을 넘어서〉
사랑은 음모를 견딜 수 있는가 - 프리드리히 쉴러의 〈간계와 사랑〉
부조리와 인간의 기다림 - 마르케스의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실존적 소외와 인간성 붕괴 -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사랑은 아직 배워야 할 일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작가 노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