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함꽃송이
인물 상세 정보함꽃송이
시집 《심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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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5회 한국 문단 낭만시인상을 수상한 시인 함꽃송이가 『심연』에 이어 두 번째 시집 『한 움큼 침 소리』를 출간했다. 그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녀의 시선이 닿은 곳에는 강렬한 표현들이 자리한다. 강렬한 글자들이 지나간 자리는 우리들의 가슴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돌이켜보면 종종 생각나는 그때 그 시절처럼 자꾸 눈에 밟히는 시집이다.
그대는 내 안에 8
키스 1 9
키스 2 10
음악은 그리움처럼 11
눈물 12
나무여 13
매일 그대에게 14
빛 15
흙 위에서만 16
겨울의 한숨 17
겨울 남자는 쓸쓸하다 18
쓴다는 것 19
거침없이 걸어가라 20
개인적인 평온 21
밤에 잘 써지는 시는 우연일까 22
내게 이르는 길 23
죽은 자를 만나는 일 24
마지막 25
함성 26
우울도 중독이다 27
시월 오전 아홉시 28
우리는 어디에 29
비움 30
몽상가 31
그림 32
연극 33
우리 34
계절의 반란 35
그대는 직진 36
추억이로다 37
갈증 38
그리움 39
새벽 7시 40
똑같은 소리 41
농부 42
끝 그리고 시작 43
준비 44
죽음에 대해 1 45
죽음에 대해 2 46
사람은 다르지 않다 47
비움 48
뿌리가 없는 자유 49
숙지 51
심연은 언제나 승리한다 52
소화불량 53
우리는 누구를 신뢰하는가 54
긴 이별 55
11월 18일 56
함정 57
경계와 방어 58
국민의 혀를 잡지 마라 59
만남 1 60
만남 2 61
만남 3 62
방안의 온기 63
쓸쓸한 것은 쉽게 시작한다 64
우리는 만난 것일까 65
당신이 있는 당신 66
기다림을 잊은 이후 67
홀로서기 68
질주 69
계절의 고난 70
그때는 1 71
그때는 2 72
그때는 3 <작사> 73
전진 75
그대 76
세속을 떠나서 78
사악한 유혹 79
말 80
광대 81
심연의 응답 82
고등어 83
최고의 기술 84
지난밤이여, 안녕 85
표상 86
관찰과 인식 87
예민한 식사 88
의식의 작업 89
고양이는 나를 치유해 90
치우친 성질 92
허물어진 기억 93
지각의 범위 94
지구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 96
9월 아침 오늘도 누군가는 사라졌다 97
노인의 의지 98
라이센스 99
이유 100
고독 101
가끔 102
별 103
비 내린 아침 104
슬픔 106
마지막 시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