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임정빈
인물 상세 정보92년생으로 충북 옥천에 태어나 거제도에서 자랐다. 11년도에 군대(육군)를 제대했으며 17년도에 경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전자책 <별들이 부딪히던 나날에 대한 진혼곡>을 처녀작으로 쓴 바 있다. 스페이스 오페라와 히어로 장르에 관심이 있으며 15년도에 블로그를 통해 프로이센 역사 시리즈(프리드리히 2세)를 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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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본 책이 다루고 있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응축하고 있는 본문 중 한 문장이다. 저자는 이렇듯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자 하는 마음을 역설하고 있다. 여러 생각과 여러 시선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세상을 소망하는 것이다.
1부
Prologue: 가면의 남자 ?8
제1장: 어둠속에서의 떠오름 ?14
제2장: 지옥 발생의 원인 ?72
Epilogue: 빛을 따라서 ?129
2부
Prologue: 어둠이 낳은 저주 ?132
제1장: 빛과 어둠 ?135
제2장: 지옥이 낳은 여자 ?184
Epilogue: 우리가 가야할 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