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박해인
인물 상세 정보현재 대전에 있는 서일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음.
- 문학저널에 중편소설 「나와 너의 굴레」로 등단함.
<장편소설>로
『푸른 나무 위의 하얀 새들』
『겨울비는 수직으로 내리고…』
『빛이 없는 별』
『복제 인간의 죽음』
<소설집>으로
『음울한 내 영혼의 고백서』를 출간함.
그 외에 여러 편의 중편소설과 단편소설을 발표함.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LA에는 자작나무 숲이 없다’라는 소설은 2008∼2009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한층 영어 광풍이 일어났을 때를 배경으로 쓴 5번째 장편소설이다.
미국의 LA로 아내와 아들을 유학차 보내놓고서
홀로 외로이 살아가고 있는 어느 기러기 가족의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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