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강일
인물 상세 정보MZ세대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인이다.
현대 사회의 모순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 존재가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탐구한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 현실과 디지털의 틈, 꿈과 현실의 불일치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감과 위로를 세밀한 언어로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학과 미디어문학을 공부하며 여행과 일상 사이의 갈등, 그리고 재현된 현실과 실제 현실의 차이를 이해했다. 현재 박사 과정에서 그 모든 것을 문학의 언어로 조화시키려 노력 중이다.
특히 MZ세대가 마주한 취업 불안, 관계의 피상성, 자아 정체성의 혼란, 끊임없는 불안감을 시인의 눈으로 포착하고, 그것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톤으로 표현한다.
이 첫 번째 시집 『우리는 같은 밤을 걷고 있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솔직한 외침이자, 혼자라고 느끼는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