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014
프롤로그 2 017
1부. 네쌍둥이의 모든 것
1.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홉 번째 네쌍둥이입니다 037
2. 헷갈려도 괜찮아요, 네쌍둥이잖아요! 040
3. 실패로 끝난 위계질서 실험기 045
4. 닮은 듯 다른 듯 048
5. 외모? 텔레파시? 똑같아서 놀랐대요! 053
6. 쌍둥이들은 어떤 식으로 싸우나요? 058
7. 네쌍둥이라서 좋은 점, 안 좋은 점! 063
8. 부모님의 사랑, 네쌍둥이를 키운다는 건… 076
9. 우리가 똘똘 뭉쳤던 순간들: “쉿! 이건 저희끼리의 비밀인데요” 082
10. 생일은요? 네 명이 동시에 같은 날! 088
2부. 우리들의 첫 모험 : 캐나다
1.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092
2. 캐나다 도착, 첫날! 095
3. 첫 등교, 새로운 환경 낯선 냄새 095
4.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 순간! 097
5. 최고의 도시락, 엄마의 사랑 098
6. 리세스 시간과 캐나다식 놀이 100
7. 웃긴 에피소드들, 진짜 많아요! 103
8. 운동으로 친해졌어요 105
9. 캐나다의 집들, 그리고 그 마당의 추억 114
10. 아빠와 함께한 미국 여행 119
11. 여름 캠프, 진짜 못 잊어요 122
12. 핸드폰도 없이: 진짜 놀 줄 알던 시절 125
13. 갑작스런 이별, 굿바이 캐나다 128
3부. 돌아온 자리 : 귀국과 한국 중학교 시절
1. 코로나와 함께 시작된 한국 생활 136
2. 공립 중학교의 첫날: 교복 입고, 다시 시작해요 138
3. 학교의 전환: 공교육에서 국제학교로 140
4. 첫 번째 국제학교에서 142
5. 두 번째 국제학교, 페이스튼(FASTON) 144
6. 공교육에서 국제학교로: 채헌이의 이야기 149
7. 전학을 가면서 느낀 생각들 154
4부. 성장의 모서리
1. 페이스튼(FASTON)의 생활 162
2. 쌍둥이끼리만 가능한 학교생활의 기술 168
3. 네 명이니까 생기는 인연 필터링 시스템 172
4. 닮았지만 달라서 더 재밌는: 성장하는 우리 175
5. 피할 수 없는 경쟁 but… 178
6.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182
7. 친구 이야기: “쌍둥이도 절친이 있나요” 186
5부. 또 다른 모험 : 미국유학과 선교여행
I. 미국으로의 교환학생: 준헌과 승헌 이야기 198
1. 그리운 엄마 밥
2. 농구 하나 믿고 버틴 시간
3. 가족의 소중함: “믿을 수 있는 건 형제뿐!”
4. 멀리 있었던 시간, 서로의 시선들
5. 미국에서 만난 네쌍둥이
II. 봉사활동, 단기선교 214
1. 부모님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GIC(글로벌이미지케어)
2. 부모님 없이 떠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6부. 미래를 향한 발걸음
1. 꿈에 대해서 232
2.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 234
3. 떠난다는 기대와 걱정 235
4.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 237
5. 부모님께 배운 것들 239
6. 우리의 유산 : 가정 안식일 243
에필로그 1 252
에필로그 2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