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박정희
인물 상세 정보1967년 경북 포항 출생
호는 花文
시(詩)를 사랑하고
시를 좋아하고
시가 일상이 되어
살아온 나날들…
이제야 결실을 맺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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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 하나
은하수로
빛나게 두고 싶습니다.
서문 - 꽃이 피다
Ⅰ 화문이
어쩌면 좋아요
추우秋牛
모래 위 새집 지어
마음 수리
가을맞이
올가을엔
일월의 서곡
생각이 많은 날에
가을비
마음 하나
하얀 비
오후 산책길
가을 아침
무지개 뜨는 날
단풍
아침
그대와 난
봄비 Ⅰ
사랑 Ⅰ
사랑 Ⅱ
희망
봄나들이
꿈 Ⅰ
초승달
사월
나팔꽃
봄날
여름날의 추억
꽃처럼
추억 한 장
봄비 Ⅱ
사랑의 둥지
단비 Ⅰ
삶의 보석
마음의 계절
가을날
사랑 Ⅲ
초상肖像
봄비 Ⅲ
별이
검둥이
장맛비
가을 이별
영혼의 휴일
침묵 Ⅰ
한여름 날
사색 Ⅰ
사색 Ⅱ
잠 못 드는 밤
가을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