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 4
1부 결혼은 우리를 섞어 놓았다
습진 ― 17
아빠는 트럭 운전사 ― 18
안면마비 ― 20
어머니에 대해 글을 쓴다면 ― 22
배우자를 위한 기도 ― 24
그러려니 ― 26
어우러짐 ― 28
결혼은 우리를 섞어 놓았다 ― 29
오르막길 ― 30
좋은 사람 ― 31
존경 VS. 이해 ― 33
뜰 안의 작은 행복 ― 34
나도 그랬었지, 너도 그러니? ― 36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 37
사랑은 하는 것이다 ― 39
사랑의 경험 ― 41
떨어진 포크 ― 42
분량대로 ― 43
아이의 꿈 ― 44
왼손잡이 우리 아들 ― 45
이름 1 ― 46
이름 2 ― 47
이름 3 ― 49
조영규(曺瑛奎) ― 50
이지은(李知恩) ― 52
조은수(曺恩垂) ― 54
조이현(曺耳鉉) ― 55
아버지와 아들 1 ― 57
아버지와 아들 2 ― 58
사교육의 딜레마 ― 60
산타 할아버지 ― 62
일제 볼펜 ― 64
휴가 마지막 밤 ― 66
충전 ― 67
아이의 불안 ― 68
악몽 ― 70
아들이 울었다 ― 71
아들이 웃었다 ― 73
서서히 서서히 ― 74
당신이 있어 제 인생이 ― 75
2부 세상물정 모르는 나
내 앞의 生 ― 79
결을 따라 사는 삶 ― 80
기분저하증 ― 82
비관주의적 낙관론자 ― 83
B급 전성시대 ― 85
목련과 파카 ― 86
친구 ― 87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89
벤틸레이션 ― 91
세상물정 모르는 나 ― 93
나그네 ― 94
낙서(落書) ― 95
수박 칼 ― 97
중간관리자 ― 98
주니어 스탭 ― 100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으려면? ― 102
거스름돈 ― 103
세상의 문 앞에서 ― 105
두바이행 비행기 ― 106
어른과 아이 ― 107
큰일 전 증후군 ― 108
몇 사람 ― 110
성과 ― 111
내 안에 있는 것 ― 112
오래된 고민 ― 113
사랑보다 존경 ― 114
풋내기 의료봉사 참가자의 고민 ― 115
아사셀 삽 ― 117
마흔 즈음에 ― 119
손 빼기 정석 ― 120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라는데 ― 121
권태 ― 123
빙점 ― 124
낙하(落下) ― 125
여정(旅程) ― 126
한숨 ― 127
막행막식(莫行莫食) ― 128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순간 ― 129
민감성 체질 ― 131
다행이다 ― 132
3부 인생은 성실한 자의 것
의미가 없어도 괜찮아 ― 137
어쩌다 ― 138
우연 1 ― 139
우연 2 ― 140
우연 3 ― 141
무심코 ― 142
수학의 정석 ― 143
인생은 성실한 자의 것 ― 144
외모 VS. 중심 ― 145
조급함과 부지런함 ― 146
세상을 사는 방법 ― 147
신중하거나 주저하거나 ― 148
봄여름가을겨울 ― 149
일이 최우선인 직원들에게 ― 150
잃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는 것 ― 151
좋은 수비 ― 152
인내 ― 153
순발력 ― 154
패전처리투수 ― 155
소리 질러 ― 157
게으른 자 ― 159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 161
Busybody ― 163
조용히 일하라 ― 165
관점을 달리 하면 ― 166
무시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 167
담백한 사람 ― 168
오래 참아야 할 사람은? ― 169
보내주는 사랑 ― 170
과속카메라 - 새벽기도 가면서 들었던 생각 ― 171
4월 ― 173
숫자 ― 175
용서 ― 177
고슴도치 ― 179
연민 ― 180
9프레임 ― 18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 182
흔쾌히 ― 183
깊이 생각하고 ― 184
책망 ― 185
4부 의업에는 기적이 없다
소의(小醫) ― 189
병원은 가깝고 의사는 멀다 ― 191
의업에는 기적이 없다 ― 193
가이드라인 ― 194
메르스 진단 ― 195
기다리기 ― 197
회사 일에 찌들어 사는 직장인들에게 수액 처방하기 ― 199
생애전환기 ― 201
체질 ― 203
혈압이 높게 나오셨네요 ― 205
썸 타는 소견 ― 206
이영표 어록 ― 207
부부 검진 결과 상담 ― 208
은퇴남편 증후군 ― 209
컷팅클럽 ― 211
‘정상’이 사라지고 있다 ― 213
갑상선암 검진 ― 216
설명하는 로봇 ― 218
단 한 명의 의사가 필요하다 ― 219
현대인의 욕구 ― 220
고령자 검진 내시경 ― 222
고령자 암 검진 ― 223
검진 연령 상한선의 적용 한계 ― 225
웰에이징 ― 228
죽음에 대한 논의 ― 229
제한: 다이어트와 종교 ― 230
온 국민이 다이어트하는 사회 ― 232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 235
‘비만세’라굽쇼? ― 237
복권과 성형 ― 239
보건소 건강교육 ― 241
골고루, 적당히, 기분 좋게, 가족과 함께 ― 243
우유는 우유다 ― 245
커피의 효과 ― 246
전자담배, 누구냐, 넌? ― 247
청소년 전자담배 돌려 피우기 ― 249
가격 ― 250
실손형 의료보험 ― 251
개원의사의 자살 ― 253
사랑이 식는다 ― 255
5부 희망과 설움이 이별한 시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259
희망과 설움이 이별한 시대 ― 261
식욕 ― 262
다들 그렇게 일했었다 ― 263
공정함 ― 264
눈물의 대가 ― 265
의인의 적은 소유 ― 267
악한 생각 ― 268
충전의 책임 ― 270
자기계발 강요 사회 ― 271
페이스 조절 ― 272
자연 앞에 서면 ― 273
우리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산다 ― 275
천국 ― 276
빈틈 ― 277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 278
그 사람 이런 말도 할 줄 알아? ― 279
침묵 ― 281
돈의 가치와 무력함 ― 282
장자 세습 ― 284
자리 ― 285
비선실세 ― 286
올림머리 ― 287
Who am I? ― 288
그렇게 기~인 시간이 지났다 ― 289
촛불 ― 290
선긋기 ― 291
고요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다 ― 293
하나님 잘 믿는 분이 당선되게 하소서 ― 295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 296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 298
왕위를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 299
쁘띠-절대악들의 출현 ― 300
이스라엘, 누구냐 넌? ― 302
참으면 학살 피해자, 못 참으면 테러리스트 ― 304
물과 팔레스타인 ― 306
게으른 민족? ― 308
비열함이 칭송받는 사회 ― 310
거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니까 ― 311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 ―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