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삼만
인물 상세 정보1941년생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1994.3.23~2006.9.16)
수산해양신문 칼럼위원(전)
경북매일신문 객원논설위원(전)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나보다 아프고 가슴 시린 인생이 있으면 나와 보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갈 방법과 비법까지도 담아서 전하는 저자의 여유 앞에, 저는 두 손을 들었습니다.
-추천사 중에서-
추천사: 김삼만 = 순(純) 뱃놈, 정말 그럴까? 4
우연히 만난 김종철 국장 6
제1부 황천항해
1. ‘백담사’ 문턱에서 | 17
2. 덩굴장미가 필 때 | 28
3. “민나 도로보 데스” | 40
4. 날갯짓 | 49
5. 혁명 | 55
6. 꿈꾸는 백마강 | 65
● 스트라이크
● ‘3파전’이 벌어졌다면
7. 일진광풍(一陣狂風) | 81
(1) 출자금조작 | 81
(2) 판무식꾼 | 82
(3) 애향소년단 | 84
(4) 수난(受難) | 86
(5) 어깨들과의 전쟁 | 89
● 우두머리
● 2부 우두머리
● 취임식과 영일군수
● 1부 우두머리
● 해수급수시설
● 왕초
(6) 김창홍 지청장 | 100
(7) 구룡포라이온스의 태클 | 101
8. 돈키호테 | 104
(1) 당선인사 | 104
(2) 첫 총회의 인상 | 108
(3) 외톨이로 꾸역꾸역 | 109
(4) 민망했던 돈키호테 | 110
● 불신임 연판장
● 호위무사의 풍경(風磬)
● 조합여유자금
● 조~ㅅ 대가리
(5) “여보, 조합장”, 그리고
“여보, 공장장님!” | 121
(6) 이 회장 사직 | 124
● 분식결산
(7) 흔적을 지우기 위해 | 125
9. 황천항해 | 128
(1) 컴퓨터 인사 | 128
(2) 환골탈태와 기밀비 | 133
(3) 파고 높은 경북도지회 | 136
(4) 구룡포항 재개발 | 137
● 해군함 주둔지 이동
● 유개건물(有蓋建物) 건설
● 남방파제에 솟아난 보배
● 활오징어위판장
● 트롤선위판장
(5) ‘각하’와 대보항 재개발 | 143
● 북방파제 월파 방지
● 대보항 구만1동 물양장
● 대보3동 ↔ 대보2동 물양장
(6) ‘각하’와 해수목욕탕 | 146
(7) “김○용 이사를 제거하라” | 151
(8) 오징어 똥물 사건 | 153
● 공동할복장(共同割腹場)
● 인간적과 비인간적
(9) 백담사의 밤 | 159
● 박 회장과의 첫 번째 이야기
● 특수부 검사의 심문
● 실형 5년 이상
● “억울하긴 뭐가 억울해!”
● 공범을 만나다
● 방청운동
● 접견 무사통과
(10) 김방우 씨가 죽은 이유 | 191
(11) 유가 파동과 조합장 선거 | 194
● 조합장 선거
(12) 약속 이행 | 198
(13) 서울 바닥에서 ‘펑!’ | 199
(14) 잡어위판장 개설 | 201
● 개설 비화(秘話)
● 위판고 최상위권
● 대게타운
(15) ‘전라도당’ 국회의원 | 212
(16) 어장 개척에 나서다 | 214
(17) 3억 지원금 사건 | 220
● 시의회의 도덕성
● TV 공개 토론회 합시다
(18) 러시아로 간 배 | 227
● 위판고 전국 4위
(19) 펑펑 | 228
(20) 검사실에서 | 230
(21) 독야(獨也) 1 | 234
(22) 독야(獨也) 2 | 237
(23) 청청(靑靑) | 240
● 위판고 전국 3위
10. 설상화(舌狀花) | 244
(1) 동해바다 개방 사건 | 244
● 제1차 동해바다 개방 작전
● 제2차 동해바다 개방 작전
● ‘행동하는 양심’
(2) 제3차 동해개방 작전 | 248
● 허튼소리
● 이론 대결
● 박흥구 조합장과 ‘동개반투위원회’
● 허(許) 계획은 허(虛) 동해
● ‘오징어 정치 경제학’을 쏴라
● 부산항 상륙작전
● ‘허연 이(齒)가 보인다’
● 아기
● 자갈치시장의 야바위와 동해바다 개방
● 공조조업(共助操業)
● “김삼만 돈 먹었다”
● 저 깃발은…
(3) 박 회장과의 두 번째 이야기 | 271
(4) 박 회장과의 세 번째 이야기 |273
(5) 꽃분아! | 277
(6) 포항법원과 ‘OK 판사’ | 280
(7) 화난 부장판사와 은장도(銀粧刀) | 282
(8) “조합장이 이런 일도 하나?” | 290
(9) 고등법원에서 | 293
(10) 탄원서 1 | 294
(11) 탄원서 2 | 296
(12) 건의서 1. 원수 같은 사이에 | 298
(13) 건의서 2. “감사원이 어떤
곳인데” | 300
(14) 건의서 3. 피해복구비 | 306
(15) 건의서 4. 해녀와 100만 원 | 308
(16) ‘♪ 두메나’ 어촌 | 309
(17) 발전협의회와 신 해안도로 | 311
(18) 도로 확장과 항내(港內) 축소 | 313
(19) 천재 소년, 김기호 사장과의
만남 | 315
● 소설 같은 이야기
(20) 김현순 서장님을 생각하며 | 321
(21) 나의 4차원 세계 | 323
(22) 휘날리는 현수막 | 323
● 박 회장과의 마지막 이야기
제2부 풍랑 잊고 살아요
1. 펄럭이는 현수막 | 333
(1) “기자님, 그게 아닙니다” | 333
(2) ‘회초리’는 ‘폭행’으로 개명 | 335
● 한 대 1억짜리
(3) 안다리가 걸렸다 | 338
(4) 100만 원 | 344
(5) 회장 추대 | 345
(6) 포항지청장 | 348
(7) 타타타 | 351
(8) 장장(長長) 사연 | 352
(9) 비리 | 355
(10) 두 사법경찰관, 그리고 가을
이라서 | 357
2. 소년의 꿈 | 361
(1) 토스카의 죽음 | 361
(2) ‘그만한 일’ | 363
● 피통이 터졌다
(3) 유배 | 371
(4) 똥배의 기적 | 375
(5) 기도 | 378
집필을 마치면서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