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낡아가는 것 일수록 따듯하다… 8
초행 길… 9
창문 너머… 10
항해시대… 12
철길 위로 흐르는 강… 13
세월의 바다… 14
흐린 날 이야기… 15
촛불 끄기… 16
가람마트에서… 18
새, 멀미를 하다… 19
두꺼비 집… 20
들판에 바람 날리다… 21
결핍증의 나날… 22
고사목 단상… 23
벅수… 24
방향 상실… 25
봄볕을 추모하다… 26
방房이야기… 27
고개 숙이다… 28
이패리 정미소를 지나며… 29
야수시대野獸時代… 30
허방… 31
폐선을 추모하며… 32
는개, 어둠에게 자리를 넘기다… 33
퇴고… 34
막대사탕… 35
어느 허기진 날… 36
어느 이야기… 37
그런 저런 하루 이야기… 38
불혹지년不惑之年… 39
서랍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 40
C여사의 독백… 41
잊혀지지 않은 것처럼… 42
숲, 겨울 살을 맞대다… 43
개화開花… 44
민둥산 발치에 서서… 45
첫사랑 향기… 46
가을 그 밑에서… 48
사연… 49
강가에서… 50
창 밖 풍경 1… 51
폭주족, 산정山頂에 오르다… 52
시월이 꽃처럼 흩날리다… 53
버찌 떨어지다… 54
봄을 천렵川獵하다… 55
상사화… 56
제비꽃… 57
견지낚시… 58
산보… 59
상사화 2… 60
산에서는… 61
창 밖 풍경 2… 62
창 밖 풍경 3… 63
놀… 64
가을 밤… 65
창 밖 풍경 4… 66
나이테를 펼쳐 보다… 67
홍어… 68
나는 사막을 탈출한 낙타다… 69
서울의 황혼… 70
열대야熱帶夜… 71
강변 풍경… 72
오솔길에서 꿈을 꾸다… 73
빈터에 남겨지는 것들… 74
너에게 말한다… 75
카페블랑에서… 76
질주를 멈추고 구름포에 안기다… 77
연… 78
임진강 노을은 붉다… 79
숲의 지문을 읽다… 80
미나리아재비 곁에서… 82
흔적… 83
탈출기脫出記… 84


우듬지 에필로그…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