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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뱃놈이었다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8년 06월 22일
- 시/에세이
- 9791162225134
- 면수
- 판형
- 제본
- 384쪽
- 170 mm × 240 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8년 06월 22일
- 시/에세이
- 9791162225134
- 384쪽
- 170 mm × 240 mm
- 무선
《순 뱃놈이었다》의 저자 김삼만과의 만남
1.《순 뱃놈이었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이런 책을 쓰기 위해 살았다.
2. 스스로를 ‘순 뱃놈’이라고 칭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대가 나를 ‘뱃놈’으로 보니까.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가장 귀한 책’을 원하시는 분들
4. 글을 쓰시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가족들, 특히 아내의 반대.
5. 독자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한번 만나자”는 말씀 기다립니다.
6. 저자님에게 ‘바다’란 어떤 공간인가요?
이 실화의 주 배경은 ‘바다’라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절망’이란 공간입니다. 혁명가와 개척자에게는 ‘절망’은 즐거운 공간입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계획이 있었다면 이 실화를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계획을 향해 불태웠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