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최복만
인물 상세 정보금산에서 태어나 충남고등학교를 거쳐
명지전문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
공직(병무청과 국토해양부)에서 명예퇴직 후
현진산업 대표 등을 역임하다
문학에 재입문하여 많은 시와 소설 등을 써왔다.
저서로는 장편소설로 ‘쓰나미’가 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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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시한부 유공자
2. 동행자의 결심
3. 희망찬 일출
4. 요양의 신기루
5. 형이상학 증언
6. 끝없는 진통
7. 존재의 이유
8. 영혼의식
9. 바다로의 회귀
10. 붉은 유혹
11. 아름다운 삶
12. 행복한 눈물
13. 무단외출
14. 평온한 전야
15. 파열하는 비극
16. 부활한 생명
17. 마지막 선물
18. 혈육의 정
19. 슬픈 운명
20. 천상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