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남경인
인물 상세 정보Tyson Reuter
타이슨 로이터(Tyson Reuter) 박사는 불안장애, 강박장애, 공황, 틱 장애, 신체 중심 반복행동(머리 뜯기, 피부 꼬집기 등)에 대해 경험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을 제공하는 임상심리학자입니다. 그는 휴스턴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레지던트를 마쳤습니다. 로이터 박사는 텍사스 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 조교수와 휴스턴 심리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휴스턴 지역 뚜렛 행동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합니다. 로이터 박사는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를 보고 있으며, 강박장애, 불안, 틱 장애, 청소년 및 성소수자 건강의 전문가입니다. 그는 주로 인지 행동 치료(CBT)와 같은 솔루션 중심의 증거 기반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병원, 의과대학, 정신과 병동, 지역 진료소와 개인 진료를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깁니다. 로이터 박사는 과학 실무자로서 훈련을 받았으며, 그가 집필한 청소년기의 다양한 건강행태에 대한 논문은 검증을 받은 최고의 과학 저널에 널리 게재되었습니다. 그는 전국 콘퍼런스에서 끊임없이 발표를 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CNN, USA Today, Newsweek, U.S. News, World Report 등에서 다양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남경인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했다. 부모의 학습기술향상 프로그램개발 연구로 박사학위를 수여하였으며, 명지대학교 아동가족심리치료 연구소 책임연구원,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시설인 서울시 중랑아이존(구 동대문아이존)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똑똑한 엄마는 아이의 성격에 맞게 공부시킨다』(2014),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성격에 맞게 양육한다』(2015), 번역서로는 『adhd로 멋지게 살기』(2019), 『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분노관리워크북』(2020)이 있다.
김유안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Applied Mathematics 졸업했으며, 번역서 『adhd로 멋지게 살기』(2019), 『분노조절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분노관리 워크북』(202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