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정현태
인물 상세 정보삶과 사랑에 대한 사유를 글로 풀어내는 저자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의 만남과 사랑,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랑’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되었고, 그 성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강연 활동을 준비하며 독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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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결국 이별에 이르는 관계들. 우리는 왜 같은 실패를 반복할까?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해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에세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저자가 브라질에 사는 한 여인과 만나 언어와 거리라는 장벽을 넘어 사랑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담았다. 2부에서는 한 개인의 연애 경험을 넘어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를 탐구한다. 사랑이 왜 중요한지, 사랑을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지, 우리는 왜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는지 등을 짚어 보며 보다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랑을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우리의 전제를 의심하며, 우리가 사실은 사랑을 잘 모르는 존재라는 점을 직시하게 만든다. 반복되는 관계의 실패 속에서 길을 잃은 독자에게, 이 책은 사랑을 ‘감정’이 아닌 ‘이해와 선택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
들어가는 말
1부 – 브라질 여인과 사랑하는 중입니다
1부를 시작하며 – 무엇이 이 사랑을 시작했을까
1장 – 우리의 처음
2장 – 마기다의 뜻밖의 질문
3장 – 마지막 퍼즐이 배송 중입니다
4장 – 이별이라는 문 앞에서 서성이다가
5장 – 어색했던 첫 만남
6장 – 변화의 바람
7장 – 하나 되는 중입니다
8장 – 결혼을 결심한 이유
9장 –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아
10장 – 프러포즈도 하고 싶지 않아
11장 – 브라질로 돌아간 아내
12장 – 우리의 보금자리
13장 – 우리에게 찾아온 새 생명
14장 – 절망의 소용돌이 속에서
15장 – 고난이라는 이름의 선물
16장 – 지구별에 등장한 정하늘
17장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18장 – 하늘아, 너는 내 삶에 축복이란다
19장 – 우리 가족이 되어 준 진돗개 타니
20장 – 우리의 이야기는 진행 중
넘어가는 말 – 산책길에서 순례길로
2부 –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
2부를 시작하며 – 사랑을 다시 배워야 하는 시대
1장 – 사랑은 왜 중요한가?
2장 – 사랑의 이해를 가로막고 있는 것들
3장 – 사랑의 단계, 그리고 내 사랑의 현 위치
4장 – 우리는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5장 – 내 안의 자기중심성 길들이기
6장 – 이제 건강한 사랑으로
7장 – 바로 지금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