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주현 · 정지혜 · 윤슬 · 김정아 · 이예림 · 이성재 · 하지은 · 서신영
인물 상세 정보이성재 작가
경기도 소재 4학급 소규모 학교에서 복식학급의 담임으로 재직하고 있다. 하루하루 열정으로 살아가기가 목표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에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교직 경력 3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이제까지 해 왔던 교육에 대해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무엇이 진짜 교육인가에 대해 고민했고, 동서고금 교육 선배님들의 교육 사상을 공부하고 있다.
하지은 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책을 통한 연대에 관심이 많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연구하며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앞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써서, 많은 사람들이 삶을 더 건강하게 살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서신영 작가
현재 6학급 소규모 학교에서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교직 생활을 하고 있다. 평소에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으며, 행복한 교사가 되기 위해 자신을 다듬고 있다. 자칫 단조롭고 무료할 수 있는 일상에서 감사함을 유지하기 위해 독서와 감사일기 3줄 쓰기를 습관화하고 있는 중이다.
윤슬 작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고자 노력하는 7년 차 초등교사이다.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게으르지만 성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이예림 작가
늘 색다른 도전을 통해 사고의 확장을 멈추지 않으며, 다양한 꿈을 품고 일하는 3년 차 초등교사다. 임용 후 여러 도전을 하던 중 좋은 기회로 교사 커뮤니티의 책 쓰기 동아리에 지원,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중이다. 뭔가 허전한 삶을 한층 밝고 건강한 쪽으로 이끈 것은 바로 ‘관계’였다. 바쁜 여행일정에도 멈추지 않고 약 2달간 진행했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에 대해 긍정적인 해답을 찾아냈다.
이예림 작가
늘 색다른 도전을 통해 사고의 확장을 멈추지 않으며, 다양한 꿈을 품고 일하는 3년차 초등교사다. 임용 후 여러 도전을 하던 중 좋은 기회로 교사 커뮤니티의 책 쓰기 동아리에 지원,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중이다. 뭔가 허전한 삶을 한층 밝고 건강한 쪽으로 이끈 것은 바로 ‘관계’였다. 바쁜 여행일정에도 멈추지 않고 약 2달간 진행했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에 대해 긍정적인 해답을 찾아냈다.
정지혜 작가
초등교사이자 초등 두 아이의 엄마이다. 쓰는 일과 사는 일은 같다고 믿으며 틈틈이 글을 쓴다. 출근길 아메리카노와 늦은 밤 먹는 라면과 맥주, 계절 냄새를 좋아한다. 행복을 유예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매일의 행복을 줍는다. 공저로는 『우리, 자라고 있어요』, 『피어나는 꽃처럼 활짝 웃을 너에게』가 있다.
브런치 스토리: https://brunch.co.kr/@rainbowfish
김정아 작가
현재 수도권 소재 학교에서 호기심 많고 활기찬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 평소 어떻게 해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지 늘 고민하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그림책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다.
매일 수채화 한 장 그리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몰입의 즐거움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미적 감각의 향상과 더불어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고요한 행복감을 누리고 있다.
이주현 작가
2018년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계속해 왔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는 모토를 갖고 살아가며 죽을 때까지 현장에 남아 일하고자 날마다 공부하고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명료한 자각과 균형 있는 삶을 위한 성찰을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 의식 있는 현자들을 좋아하고 따르며 치유와 자기 돌봄을 위한 독서와 책 쓰기 팀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성공을 만드는 1%의 차이』, 『내 인생아 흥해라』,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가 있다.
블로그: 석달 안에 책쓰기 & 책읽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