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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5


I 기후위기,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우리가 직면한 현실
폭염부터 바이러스까지, 기후가 우리 몸을 습격한다12
대왕고래, 기후위기를 부추긴다20
마른하늘에 비행기 흔드는 난기류: 그 배후에 기후변화가 있다27
‘기후플레이션’의 시대, 기후가 물가를 뒤흔든다34
기후위기, 한 표로 바꿀 수 있다면? 42
미국 백악관 주인이 지구의 온도를 바꾼다? 49


Ⅱ ESG, 기업의 생존전략이 되다 : 기업들이 ESG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 성공 예시와 과제
망할 기업 vs. 뜨는 기업, ESG가 갈랐다58
2024년, ESG 없는 기업은 퇴출이다 64
죽은 지구에 음악은 없다70
과자봉지가 지구를 구한다고? 77
반도체 왕국이 무너진다: 기후위기의 반격85
반도체 공장에도 탄소 성적표가 붙는다92
ESG 경영, 돈 버는 길일까? 돈 새는 길일까? 99
영화관도, 백화점도… ESG가 라이프 스타일이 된다106


Ⅲ 법과 규제가 움직인다 – ESG는 선택이 아니다 : 정책 변화와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
한국 수출기업에 탄소 족쇄가 채워진다116
나무 베다 감옥 간다? ESG 시대의 법124
협력사도 탈탄소 안 하면 끝장난다131
숲과 멸종동물까지… 기업 보고서에 등장하다138
친환경 사기 치다 100억 날린 기업들145
돈줄도 ESG로 흐른다: 투자판의 대변혁153
글로벌 큰손들이 움직이다: ESG에 돈이 몰린다162
이제 ESG 성적표 없으면 주식도 못 판다167

Ⅳ 시민과 청취자의 힘 – 작은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 : 시민  ·  청취자의 실천과 기후행동
장바구니 할인받고 지구도 지킨다178
정부를 법정에 세운 10대들: 기후정의 전쟁184
월드투어가 남긴 탄소발자국: K-POP의 두 얼굴192
BTS도 친환경, 블랙핑크도 탄소 감축 중!200
연봉보다 ESG? MZ 세대가 바꾸는 취업 공식208


Ⅴ 기후위기, ESG로 돌파하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넷플릭스에서 ESG를 배운다?216
공기 중에서 탄소를 빨아들인다: 탄소포집기술의 모든 것225
기후위기 vs. 표심: 정치가 ESG를 흔든다231


에필로그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