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제1부 영어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 7
Q1. 영어는 모국어처럼 배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 8
Q2. 영어는 타고난 언어능력이 있어야 잘할 수 있지 않나요? - 14
Q3. 영어는 원어민에게 배워야 더 잘 배우지 않을까요? - 19
Q4. 공부머리는 타고 난다는데, 영어도 그렇지 않나요? - 26

제2부 기대와 외부 요소에 대한 오해 - 35
Q5.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생각해서 잘했으면 좋겠어요. - 36
Q6. 영어실력은 부모님의 재력하고도 상관이 있는 것 같아요. - 40

제3부 ‌영어 학습의 기초 다지기:
파닉스와 독서 및 커리큘럼의 핵심 - 49
Q7. 파닉스가 가장 쉬운 거 아닌가요? - 50
Q8. ‌아이가 파닉스만 하고 있는데도 영어를 싫어해요.
아직은 그래도 게임식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57
Q9. 영어학습법은 아이들마다 다르지 않나요? - 65
Q10. 영어 원서를 많이 읽으면 영어가 저절로 되지 않을까요? - 71
Q11. ‌원서로 된 책을 읽히기 전에 한국어로 된 책부터 읽히는 게
좋다던데요. - 76



제4부 학습 환경 선택과 학원 운영에 관한 오해 - 79
Q12. 어학원과 일반학원에서의 영어는 다르지 않나요? - 80
Q13. 영어문법은 고학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 83
Q14. 학원에 맡기면 영어 실력은 알아서 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88
Q15. ‌저는 근무로 늘 바빠서 아이가 활동하는 시간에 맞춰서 함께해
주기 어려워요. 그래서 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 98

제5부 아이의 실력 평가와 효과적인 교수법 - 105
Q16. ‌우리 아이가 열심히 영어를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도통 얼마만큼의
실력인지는 가늠이 안 돼요. - 106
Q17. 영어는 어떻게 배우게 해야 좋을까요? - 111
Q18.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요? - 120
Q19. ‌파닉스를 모두 제대로 익힌 우리 아이들은 그 다음 어떻게
영어 학습을 이어 가야 할까요?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