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머리말- 4

1. 남편은 미워도 자식에게 피해 주지 않고 싶다- 12
2. 벌금은 상속되지 않는다며 양심을 팔다- 14
3. 아전인수(我田引水) 격 법조항 해석 무리한 합의금 요구- 17
4. 분실한 나에게도 책임 있다- 21
5. 합의금을 세 번씩 돌려주며 합의를 거부하다- 23
6. 빵에 갔다 왔다는 피의자를 배려한 피해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6
7. 피의자를 울리다- 29
8. 엄마만 한 아들 없네요- 32
9. 네 주제에 감히 나를… 쓴맛을 봐라 하는 태도의 피해자- 36
10. 견물생심(見物生心)…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39
11. 심신 장애인 피의자에게 더 적극적인 사회적 원시스템이 있어야- 42
12. 도긴개긴 쌍방 단순 폭행 사건은 합의가 최고의 선택- 45
13. 어느 목사님의 “꾼”론- 48
14. 마지막에 웃는 삶을… 시련을 통하여 지혜를 키우며 삶의 열매를…- 51
15. 공갈 미수로 되몰린 피해자- 57
16. 복잡한 사건은 도표를 만들어 당사자들의 이해를 돕고 설득한다- 60
17. 형!! 내가 동네 사람들을 어떻게 보라고 그래?- 64
18.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긍정적인 삶을 살자- 66
19. 家和萬事成(가정이 화목해야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이라 합니다- 70
20. 절도죄와 점유이탈물횡령죄- 73
21.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 76
22. 위로금과 위자료, 보상과 배상- 79
23. ‌교통사고 형사합의금의 법적 성격- 82
-한국손해사정회 소비자마당 칼럼을 중심으로
24. 합의금 정하기- 86
25. 형사처벌은 결과주의…. 물증 등을 확보하여 부당한 피해를 막아야- 89
26. 체불 임금의 지연이자 미지급에 대한 형사적 책임- 91
27. 합의금을 입금할 수 없다 하여 합의금을 재조정하다- 94
28. 형사조정조서의 작성 요령과 라포(RAPPORT) 형성- 97
29. 준사법기관인 근로감독관의 체불액 판단을 존중하자- 100
30. 용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어머님 하늘에서 상급이 클 것입니다- 104
31. 용서를 실천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조건 없이 합의하다- 107
32. 6~70년 대에는 내 자식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라 했는데…- 110
33. 조정위원이 보이스 피싱으로 몰리다- 113
34. 형사조정은 법 지식이 아닌 인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119
35. 합의금을 지급한 근거를 검사에게 제시하고 싶다- 123
36. 피해자는 사망하고 그 배우자는 행방불명되어 법적 분쟁 우려 합의 거절- 126
37. 외국인의 신분증 체류 기간 연장 등- 129
38. 합의금 증빙서 제출 문제로 조정이 불성립되다- 131
39. 기업들이여, 소탐대실(小貪大失) 하지 말고 고객의 소리를 듣게나- 133
40. 형사조정위원의 조정 능력과 자질향상 교육- 136
41. 자폐증 피의자 가족을 보듬은 피해자- 142
42. 나에게 소액민사재판은 일도 아니다며 과도한 합의금 요구- 144
43. 사과를 받아야 합의한다며 피의자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 147
44. 피의자의 집을 찾아가 합의금을 입금받다- 150
45. 아집으로 얻은 것이 무엇인가?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153
46. 불쌍해서 조건 없이 합의할게요- 156
47. 오빠는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처벌하지 말아 주세요- 159
48. 합의금 입금 약속을 지키지 않아 합의금을 2배로 물다- 162
49. 우리 아들 검찰에 불러 교육 좀 시켜 주세요- 164
50. 열 번 찍으면 스토킹 범죄로 처벌될 수 있다- 166
51. 피는 물보다 진하다- 170
52. 조정위원 덕분에 오늘 가족 회식하겠습니다- 173
53. 제 이름을 숨겨 주세요- 176
54. 체불 임금을 받고도 지연이자를 받지 못했다며 합의서 제출을 거절- 178
55. 무서워서 연락 안 했어요- 181
56. 의료기관 등에서 운전 부적격자 진단 시 운전면허 취소를 제도화해야- 185
57. 피의자를 용서해 준 대단한 피해자- 188
58. 끝은 새로운 시작…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 다짐- 191
59. 직장 내에서의 성추행 사건- 194
60.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197
61. 부끄럽습니다 합의금을 500만 원으로 해 주세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