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김선옥
인물 상세 정보선교사 Child Evangelism Fellowship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파송 1991년~현재
수상
국제 문학상
저서
『쵸코렛보다 달콤한 가나 이야기』
『Ghanaians 33 Favorite Songs』
『A4한장의 선물』
『작은나무의 기도』
상담 가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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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에게 무슨 기대를 걸고 969년이나 기다리시며 하나님의 인내줄을 풀으셨을까? 이렇게 긴긴 삶을 허락하시기까지 심판을 늦추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신 것은 한가닥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짝사랑이셨고 답없는 기대였다는 게 슬픈 이야기인가? 에녹에서부터 므두셀라, 라멕, 노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그림을 사랑으로 수놓았지만 아무도 반응하는 자가 없었음에 가슴 아린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철저히 배반한 인간들의 모습에 홀로 아파하시고 외면 당한 사랑이 눈물이 되는 이야기 속에, 어쩌면 그대와 내가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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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0
1. 꿈인가, 계시인가? 15
2. 작명소, 아담의 집 25
3. ‘므두셀라’의 뜻은 무엇인가? 31
4. 성인식에 참석한 어른들 41
5. 뱀 잡기 대회 49
6. 100세 에녹의 고독한 영성 55
7. 아담 800세 잔치를 준비해야 하나? 63
8. 므두셀라의 예쁜 신부, 러셀 71
9. 제일 처음 사람, 아담의 장례식 79
10. 아담성보다 큰 믿음성 89
11. 하나님의 대반전 99
12. 남은 자들의 부담 109
13.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115
14. 손자 노아가 주는 위로 121
15. 큰 방주에 달랑 8명이라니 129
16. 므두셀라, 969 마지막 시계 소리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