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황온후
인물 상세 정보08년 한성과학고 입학
11년 연세대학교 입학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5급 공채시험을 보게 됨.
17년도 토목직렬 수석 합격 후 19년 연수원에 입소하여
20년부터 정식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음.
그러나 직장으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 살아가기 위해 약, 상담, 각종 공부 등 발버둥을 치며 4년을 버팀. 결국 스스로의 적성과 해답을 찾아 정말 생존을 위한 이직을 선택.
현재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인 평범한 청년. 고통과 고민의 경험을 살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친구,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