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항녕 · 오승숙 · 김지현 · 신재은 · 이가영 · 정가희 · 정영미 · 정영선 · 홍석재
인물 상세 정보유은/ 이항녕
기쁨/ 오승숙
한별/ 김지현
소준/ 신재은
고양/ 이가영
오롯/ 정가희
감사/ 정영미
행운/ 정영선
여유/ 홍석재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토론은 그르니에의 섬들이 단순히 한 사람의 고독한 탐구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생의 이야기임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삶의 여정은 끝이 없고, 섬은 무수히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섬들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용기입니다. 장 그르니에의 섬을 통해 시작된 이 여정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새로운 질문과 성찰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랍니다.
- ‘나오는 글’ 중에서
여러 판형의 『섬』 책들005
들어가는 글006
작가의 변010
Ⅰ부 봄의 여정
1. 첫 번째 섬: 공의 매혹032
2. 두 번째 섬: 고양이 물루042
Ⅱ부 여름의 여정
3. 세 번째 섬: 케르겔렌 군도063
4. 네 번째 섬: 행운의 섬들103
Ⅲ부 가을의 여정
5. 다섯 번째 섬: 이스터섬133
6. 여섯 번째 섬: 상상의 인도152
Ⅳ부 겨울의 여정
7. 일곱 번째 섬: 사라져버린 날들175
8. 여덟 번째 섬: 보로메 섬들184
에필로그204
나오는 글214
부록216
작가 연구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