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상진
인물 상세 정보저자는 현재 주안 장로교회 한 일원으로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하나님에게서 두 어깨에 그분의 나팔로 사명을 명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팔에 대하여는 저자에게 주님의 사명을 전해 주신 그분이 “그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뜻이야.”라고 그렇게 확실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와 같이 사명 받은 후,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서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순종의 결과로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알아듣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비천한 저자를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높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형제는 하나님이 자기를 높이실 때 자랑하십시오.”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저자를 높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저자와 같이 높여 주시기를 빕니다. 저서로는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