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신문호
인물 상세 정보서울에서 대학을 졸업 후,미국 위치타 대학 수료.
귀국 후 국내 대학에 잠시 교수로 역임.
지금은 자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의 삶 얘기를 문학적 표현과 재밌는 수묵화로 세상에 풀어내고 있다.
저서
<왜 사냐 물으면>
<외로움의 깊이>
<삶이 어땠냐고 물어 온다면,>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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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 두기
갈대
남겨 두고 떠나기
세상 구경
별거 아닙디다
동자승의 울음소리
행복은 겨울비에 젖어
내려 두고 가기
새벽 종소리
비우지 못한 것
겨울 낙동강둑에서
기도
돌아보기
비워 두고 떠나기
까치집
멋진 사람
어느 면접장에서
세상이 아파도
마음 텃밭
열차 대합실에서
주름
요즘 옷에 신경 쓰는 이유
풀 한 포기
귀갓길의 행복
지금이 아름답다는 말
돌아보면
갈대의 염원
그런 곳에 머물고 싶다
비 오는 날의 소고
달팽이
비 내리는 풍경
텃밭에 서서
안개비
고마움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이었습니다
파도
한 달의 행복
어느 일요일 아침
무엇을 바라는가
퇴임식에서
이번 배역
행복 누리기
그래, 이렇게만
요양원 앞에서
돌아보면
지난 삶이 아플 때
뒷모습이 아름다울 때
비워지는 계절에서
연말의 호프 한 잔
봉구비어 이야기
밤. 비. 그리고 봉구비어
기다림은 언제나 달콤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술시의 인연
고사목
남는 장사
어느 기도
감옥
어느 아들의 방문
오늘 또 오늘
견딜 수 있을 만큼만
하루의 시
어느 아픈 풍경
묵상
산그림자가 아플 때
늙은 기도
국화
이방인의 밤
가을비 내린 뒤
모두는 고맙고 따뜻했습니다
어둠이 아플 때
하루를 살며
우연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