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4
프롤로그… 10
제1장
시작들: 길이 없는 땅에서 길을 만들며 가다
계획된 우연, 밥상을 차리다… 22
우연한 시작… 22
교회 담장을 넘어… 24
밥상의 철학… 26
쌍다리 출애굽… 28
우연을 필연으로… 31
공동체를 향하여… 34
희망이 머무는 곳… 34
일해서 돈 버는 행복… 36
파랑새가 사는 보물상… 37
모두의 시작… 40
작은 시작, 연탄을 지다… 42
작은 일을 시작하다… 42
큰일이 되다… 44
다시 새로운 시작으로… 46
꿈에서 현실로… 49
가난에는 복리 이자가 붙는다… 49
두 번째 나비 효과… 51
이상한 은행, 자립이 곧 상환이다… 53
꿈꾸는 자는 길을 간다… 56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56
시작의 힘… 58
제2장
성장들: 신명 나는 복지가 계속된다
성장을 위한 담금질… 62
다시, 시작… 62
8년을 돌고 돌아 안 되는 일 없다… 64
어르신 복지… 67
그래도 해낸다… 68
더 크게, 더 널리… 72
사랑의 크기를 더 크게… 72
4부의 힘으로 더 널리… 74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다… 75
가난해도 살기 좋은 곳 … 78
선시행 후보완… 78
사랑방 같은 교회, 교회 같은 사랑방… 80
살기 좋은 마을… 84
지역을 살리는 밥상공동체… 86
골든타임 복지… 88
시대와 함께 성장하다… 91
스마트 시대, 스마트 시니어… 91
복지 대동여지도… 93
포용과 배려의 탄소 중립… 95
연탄은행에서 에너지은행으로… 97
제3장
애환들: 연은 바람결에 뜬다
좋은 일이 오려나… 102
쌍다리 수난사… 102
달달한 노가다 복지… 104
아웃사이더 목사의 섬김… 107
배척보다 배려를… 107
아웃사이더 목사… 109
밖에서 봐야 세상이 더 잘 보인다… 112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115
내가 아는 진짜 부자들… 115
산삼을 든 목사… 118
돈에 웃고, 돈에 울고… 120
민과 관, 둘이서 하나되어… 123
바뀌지 않은 것… 123
진짜 고위층… 126
민과 관의 동상이몽… 129
바뀌어야 할 세 사람… 132
날아오르되 흔들리지 않는… 135
연탄값 인상을 막아라!… 135
연탄의 기적… 138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141
연탄 검댕이 논란: 묻은 거야, 묻힌 거야?… 143
봉사가 에너지 되는 세상… 149
제4장
만남들: 밥과 연탄을 들고 세계로
세계로 날아간 신나는 빈민은행… 154
인도 캘거타에 전한 마음… 154
삼중고를 이겨 낸 중국 연변 신나는 빈민은행… 156
즈드라스트부이톄!
안녕하세요, 연탄은행에서 왔습니다… 159
키르기스스탄에도 연탄은행이?… 159
누군가는 해야 할 일… 161
두 개의 길… 164
아이들의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66
희망을 응원한다… 168
제5장
생각들 Ⅰ: 허기를 채우고 온기를 느끼다
밥은 하늘이고, 연탄은 땅이다… 172
밥은 하늘이다… 172
함께 먹는 밥의 가치… 174
하늘 아래, 연탄 때는 사람들… 177
연탄 치사(致死), 그것은 연탄이 아니다… 179
나섬, 나누고 섬기는 마음… 183
복을 나누기를 허락받은 사람… 183
나눔을 습관으로… 185
누구를 위하여 나누고 섬기는가?… 188
제6장
사람들: 내게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시작을 응원해 준 사람들… 192
주님의 고난을 손끝에 새긴 여인… 192
꽃가마를 태워 준 자매… 194
연탄 천사가 되어 준 사람들… 197
연탄은행의 얼굴, 배우 정애리… 197
대한민국 1도 올리기, 가수 션… 199
‘재석 연탄’의 주인공, 예능인 유재석… 202
사랑의 연탄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203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206
낮은 곳을 올려다보는 사람들… 209
금탄으로 맺은 인연, 김용균 홍보대사… 209
조용히, 그러나 크게 나누는 사람들… 212
내 인생의 여보(如寶)… 215
하~품, 춘천연탄은행 정해창 대표… 215
깡!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217
기꺼이 못이 되려는 사람들… 220
내게 내린 축복들… 223
51만 8,467명, 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225
제7장
생각들 Ⅱ: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가난에 관한 단상들… 230
나의 가난: 고생(苦生)에서 고생(高生)으로… 230
세상의 가난은 모두의 문제… 233
가난은 사람을 짓누른다… 235
불우이웃은 없다… 237
더 나은 세상으로… 240
양극화 시대… 240
누구나 다 똑같은 존재다… 243
연탄구멍으로 바라보는 세상… 246
공동체를 향하여 … 249
공동체라는 해답… 249
공동체로 가는 길… 251
사람을 믿는다… 254
에필로그…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