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5
추천사6
프롤로그8
1장 첫 번째 안전통: 아플 통(痛)15
지긋지긋한 그놈의 안전불감증 타령16
사람 목숨값보다 비싼 것들이 너무 많다21
느그 자식 같으면 그랬겠나?24
자아실현의 욕구는 개뿔, 2단계도 안 되는데 5단계가 되겠냐고!26
쓰디쓰고 쓰디쓴 외주화32
내가 누군 줄 알아?(×) 네가 누군 줄 알아(○)36
2장 두 번째 안전통: 통할 통(通)39
안전이 ‘안’ 전해지는 이유?40
이봐, 해 봤어?43
돼지고기, 목사님, 그리고 척추 디스크46
독일 축구의 비결50
3000만큼 사랑해 VS 아빠 잘 갔다 와55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59
3장 세 번째 안전통: 그릇 통(桶)65
대한민국, 아직 월클 아닙니다66
안전바라지와 안전꾼70
나쁜 놈들 전성시대-누가 더 나쁜 놈인가?73
블랑카도, 나도, 우린 모두 이주노동자77
등밀이 기계를 아세요?83
복합 안전의 시대가 찾아왔어87
4장 절대 안전의 3대 원칙(BTS)93
❶ 깨끗하게, 밝게, 알 수 있게!94
❷ 움직일 때 움직이지 마라!104
❸ 눈과 귀를 뺏기지 마라!112
5장 안전의 온도121
에필로그126
P.S.129
참고한 책들130
감사의 말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