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4
가을이 가득한 겨울
스쳐 지나가는 바람 12
말투가 참 거슬리는 사람 13
사랑은 타이밍이 정말이다 14
편하고, 고요한 비가 내리는 밤 15
그날의 산책 16
가을 등산 17
2020년 민지가 2021년 민지에게 18
빨간 신발을 신은 하리보 20
벗 21
어느덧 9월, 가을이 왔어요 22
아이보리 밤하늘엔 진주와 보석이 가득해 24
나 홀로 봄에
서른이 된 나에게 보내는 생일 편지 마이웨이 비틀즈 30
밤마실에 파워워킹을 하며 32
귀한 찬양 공유합니다 33
나의 오렌지 별 34
완숙과 반숙 35
향수의 향연 38
연두색 해바라기 39
가족 같은 것 40
견우와 직녀는 에어팟을 나눠끼고 44
활기차고 매력적인 그런 오후 46
민지는 시집을 좋아해 50
영원한 여름
두둠칫둠칫 122
나의 꿈은 “영원한 사랑!” 123
영화리뷰: 알라딘 126
태기산 차박여행 127
어느 소확행 날에 128
영도, 영원한 꿈을 그리다 산며들었다 130
몰입 132
세상 모든 음악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137
뿌리 깊은 포도나무 138
민지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141
따듯한 집 142
스마트폰이 없는 하루 144
라벤더 꽃의 전설 145
사랑의 목적 147
나를 시인이라고 불러 줄래요? 148
닫는 글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