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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는 글(시인의 소리)
동시집
좋은 동시는
우리들의 초록주머니
예쁜 동시는
즐거운 마음집이다.
포근한 엄마 품처럼
포옥 쉴 수 있는 집
정겨운 아빠 등처럼
넉넉하게 올라타는 집
동시는 마음 지킴이
보금자리 집이다.
초록빛 어린이날에
우정태
목차
목차
사랑 담은 희망과 꿈의 동시집 『우리나라 얼굴』을 읽고_2
여는 글(시인의 소리) : 동시집_5
제1부 수박과 호박
주꾸미의 말_12 / 사랑합니다_13 / 아기 톱상어와 아기 돌고래_14 / 붓과 펜과 연필_15 / 고운 동시 예쁜 동시_16 / 우리 겨레의 탑_17 / 좋은 꽃씨 좋은 세상_18 / ‘우리’라는 말_19 / 고래의 아침 인사_20 / 아기 손가락_21 / 아름다운 철쭉_22 / 엄마 마음 아빠 마음_24 / 우리 집 봄제비_25 / 첫 단추_26 / 아기 다람쥐의 밥_27 / 안동 하회탈춤_28 / 꽃밭에 가면_29 / 아침에 일어나면_30 / 새해 소망 하나_31 / 오늘_32 / 씨앗의 바람 타기_33 / 꽃들의 웃음소리_35 / 새 신을 신으면_36 / 봄나팔 분다_37 / 국민체조_38 / 코리아 한복_39 / 요술쟁이 팽이_40 / 새 아침_41 / 우리 아기_42 / 채송화와 해바라기_44 / 멀리뛰기 캥거루_45 / 은혜 갚은 호랑이_46 / 말괄량이 꽃샘추위_47 / 민들레 솜사탕_48 / 예쁜 꿈 열기구_49 / 엉겅퀴 꽃씨_50 / 엉뚱한 생각_51 / 괭이와 삽_52 / 봄의 메아리_53 / 종이학을 접으며_54 / 학교 도서관_55 / 미숙이네 왕벚나무_56 / 낮과 밤_57 / 꿈의 땅_58 / 우리나라 우리 김치_59 / 장수왕과 광개토대왕_60 / 꽃씨의 소망_61 / 바다 지킴이 꽃게_62 / 청자와 백자_63 / 등대는 다 안다_65 / 위인전을 읽는다_66 / 수박과 호박_67 / 읽기와 쓰기_68 / 연주회 소리_69 / 아기 게 술래놀이_70 / 개미와 진딧물_71 / 코끼리의 요술코_72 / 하마의 귀_73 / 한강의 얼굴_74 / 바다는 놀이터_76 / 곤충들의 더듬이_77 / 사과나무와 배나무_78 / 지혜로운 지렛대_79 / 오일장 날이면_80
제2부 과일나무에 꽃 피면
뻐꾸기 소리_82 / 유채꽃 화가_83 / 가지와 오이_84 / 여름날 푸른 산_85 / 기부천사 이팝나무_86 / 수박과 참외_87 / 나에게 하는 말_88 / 찬물과 더운물의 역할_89 / 노래하는 버드나무_91 / 극과 극_92 / 사랑하는 마음_93 / 기쁜 말_94 / 종이비행기_95 / 세종대왕님_96 / 목욕하는 날_97 / 새 옷을 입으면_98 / 물총 놀이_99 / 남산타워_100 / 내 맘속 지도_101 / 스마트폰 시대_102 / 노래하며 산다_103 / 바닷가를 걸으면_104 / 칭찬 들은 날_106 / 맨발_107 / 연못 속 연꽃잎_108 / 자비의 부처님_109 / 메기와 빠가사리_110 / 붓과 칼의 힘자랑_111 / 과일나무에 꽃 피면_112 / 멋진 나라 노란 새 나라_113 / 칼과 도마_114 / 미안합니다_115 / 못 이야기_116 / 동시는 둥지_117 / 장미꽃과 금붕어_118 / 귤 한 알_119 / 오늘은 좋은 날_121 / 북두칠성 하나가_122 / 그냥그냥_123 / 타조의 말_124 / 강아지 꼬리 놀이_125 / 파도 소리_126 / 끈끈이주걱_127 / 밤 줍기 놀이_128 / 엄마 품에 안기면_129 / 할머니의 보청기_130 / 재봉틀 하나로_131 / 비 내리고 나면_132 / 뿌리 깊은 나무_133 / 구슬치기 놀이_134 / 다 보물이다_135 / 아빠의 하루_136 / 상추와 깻잎_137 / 손가락 글씨_138 / 참깨와 들깨_139 / 방울토마토_140 / 내 맘대로_141 / 하느님은 아신다_142
제3부 퇴계 이황의 초상화
무와 당근_144 / 최선을 다했나?_145 / 역사의 DMZ _146 / 한여름 밤 바닷가_147 / 바늘과 실_148 / 나무와 숲_149 / 현미경과 망원경_150 / 우리들의 운동장_151 / 사과의 땀방울_152 / 가로와 세로_154 / 볼웃음 보조개_155 / 사명대사의 말 한 마디_156 / 빨강 연필_157 / 장미란의 팔_158 / 오징어와 갑오징어_159 / 연필과 지우개_160 / 퇴계 이황의 초상화_161 / 고운 생각 예쁜 생각_162 / 잠꾸러기 고양이_163 / 소나무 한 그루_164 / 나비 눈엔 뭐가 보일까?_165 / 놀이터에 가면_166 / 쑥 캐는 날_167 / 참매미 소리_168 / 무지개와 은하수_169 / 돌아가는 길_171 / 풍요로운 가을밭_172 / 아버지의 땀방울_173 / 월요일이 좋다_174 / 우리 아기 나비잠_175 / 바닷가의 하루해_176 / 마을 전봇대_177 / 우리는 우주의 식구_178 / 산골 가을날_179 / 수원화성을 둘러보며_180 / 우리 집 채송화_181 / 꽃탑_182 / 하늘의 복_183 / 대파의 속마음_184 / 친구들 생각_185 / 하마의 입_186 / 솔씨 하나_187 / 조물조물_188 / ‘첫’이라는 말_189 / 웃음 주는 책_190 / 고동이 그리는 그림_191 / 통일 나팔꽃_192 / 은방울꽃 예쁜 노래_193 / 엄마 가슴은_194 / 푸른빛 질경이_195 / 시금치 왕자_196 / 파란 가을 연못_198 / 고추와 파프리카_199 / 아름다운 누리호_200 / 화들짝_201 / 아침 이슬_202 / 체험 하나로_203 / 삿갓 쓴 삿갓나물_204 / 텃새와 철새_205 / 『심청전』을 읽고_206 / 아름다운 겸손_207 / 풀벌레 한 마리_208 / 풍성한 가을날_209 / 철봉에 매달리면_210 / 화가의 손_211 / 꽁지 노란 잠자리_212 / 하느님의 함박눈_213 / 기왓장 하나에_214 / 우리 집 풀_215 / 이슬방울_216 / 재주꾼 고추와 호박_217 / 가을은 멋진 화가_219 / 우리 집 친구_220 / 장난감 나라에 가면_221 / 파리의 입_222 / 호랑나비 오색나비_223 / 자두 한 알_224 / 지우개와 칼_225 / 잔디밭 이슬_226
제4부 사랑의 마음
마음 청소_228 / 자치기 놀이_229 / 겨울날이 좋아요_230 / 치과에 가면_231 / 자드락길 걸으면_232 / 유기농 채소_233 / 사랑의 괭이밥_234 / 꿀벌들의 여왕_235 / 알밤 이름_236 / 눈꽃나비 떼_237 / 우리 마을 사진 촬영_238 / 김밥 한 줄_240 / 앞장서 깨운다_241 / 무서운 꿈_242 / 제주도 은갈치_243 / 알 삼 형제_244 / 눈 치우는 아침_245 / 펭귄의 날개_246 / 눈송이 친구들_247 / 태극기를 보면_249 / 우리나라 얼굴_250 / 재능의 샘_251 / 빈 깡통 하나_252 / 팽이의 역할_253 / 적당하다는 말_254 / 동시집 읽어 주면_255 / 손과 발을 씻으며_256 / 엄마와 걷는 길_257 / 눈꽃동산에 오르면_258 / 바퀴벌레 숨바꼭질_259 / 다리미질하면서_260 / 겨울 아이들_261 / 소나무 할아버지_262 / 큰 바위 찾아가면_264 / 잠자는 꽃씨_265 / 엄마의 기도 소리_266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_267 / 다 소중하다_268 / 겨울 수선화_269 / 사랑의 마음_270 / 그림 전시회장에 가면_271 / 이 세상을 보는 눈_272 / 한란과 동백나무_273 / 앨범을 펼치며_274 / 한 송이의 꽃_275 / 스마트폰 중독_276 / 단짝 친구_277 / 아버지의 장화_278 / 우리 집 사철나무_279 / 시냇가 최고 어른_280 / 우리 학교_281 / 자유대한의 아침_282 / 해바라기의 목운동_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