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윤웅용, 이영미
인물 상세 정보윤웅용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졸업
- 한양대의료원 신경과 전임의 역임
- 도봉구치매지원센터장 역임
-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국가치매관련사업)
- 현 맑은수병원장
이영미
- 한양대학교 간호학과졸업
- 한양대학교 간호학석박사졸업
-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교환교수
- 현 건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외래강사
- 현 맑은수병원 인지건강센터장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치매는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면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츠하이머형 치매 같은 퇴행성 치매조차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그 진행 속도를 많이 늦출 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치매의 치료는 약물요법도 있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 인지훈련 같은 비약물적인 요법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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